구보석
Gu Bo-seok / 1958  ~ 
본명
구장서 (Gu Jang-seo)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달려라 풍선 1980
활동년대
199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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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클럽 버터플라이 (김재수, 2001) 상철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홍상수, 1996) 녹음실사장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 (구임서, 1995)

주요경력

1979: 영화데뷔
1983: 육군 수색대 전역
1983.12: MBC-TV 17기 탈렌트 입사
1984: 서울예대 영화과 졸업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대학교 영화과에서 연기수업을 받으며 보컬활동을 하였고 잡지모델 하면서 연기생활을 준비하였다. 대학시절에 김응천 감독의 청춘드라마 출연 제의를 받고 1980년 작품 "달려라 풍선" 영화출연을 계기로 영화계에 입문하였다.
주요 영화작품
달려라 풍선(1980,김응천감독)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1996,홍상수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첫사랑(1984)
의가형제(1997)
별은 내가슴에(1997)
연인(1998)
애착작품 및 사유
MBC-TV 연속극 "조선왕조 500년"의 제작은 역사적 배경을 찾아다니며 전국적으로 촬영하였다. 한 여름에도 20Kg나 되는 갑옷을 입은 채 촬영할 때면 본인은 온몸의 진이 빠졌지만,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었고 시청자의 폭발적 인길 큰 보람으로 느꼈다.
하고싶은 말
누구에게나 기회는 오지만, 준비하지 않으면 지나간 뒤에야 알 수 있다. 연기자로서 앞으로 영화출연 기회가 주어지면 보다 적극적으로 영화에 참여하고 싶다. 연기자 지망하는 젊은이가 주의해야 할 사항을 홈페이지 http:

myhome.netsgo.com
jewel9(보석아홉)에 정리하여 놓고 있으며,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기대한다.
영화속 명소
MBC-TV 8.15특집극 "독도 수비대"의 제작은 독도와 제주도의 우도에서 주로 촬영했는데, 우도의 암벽을 배경으로 한 전쟁장면은 실전상황을 잘 나타내었다. 완만한 능선의 우도는 소가 누워있는 것 같아 붙여진 이름으로서, 뒷쪽의 암벽해안과 달리 앞쪽의 바닷가는 산호모래로 뒤덮힌 해변이 있어서 가히 예술품의 경치이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미국 영화배우 알파치노와 더스틴호프만과 같이 어떤 배역이든 소화해낼 수 있는 성격배우 스타일을 추구한다. 편향되지 않은 다양한 성격이 표출되도록 연기하고, 모든 역할을 깔끔히 표현할 수 있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대학교 재학중 영화계에 입문하여 연기활동 하다가 육군에서는 최전방에서 수색근무를 하였고 전역 후에는 MBC-TV 탈렌트로 활동하고 있다. 탈렌트로 TV-방송국 출연을 주로 하며, 연기자만의 동호인 볼링팀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레포츠에 취미가 있고 승마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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