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성난 파도 
花と怒濤 ㆍ Flowers & Rages 1964 년
극영화 일본 92분
제작사
Nikkatsu
감독
스즈키 세이준
출연
에스미 히데아키 , 후가에 아키요시 , 고바야시 아키라 , 마츠바라 치에코 , 타키자와 오사무 더보기
스크랩하기 DB 수정요청

담을 위치 선택

줄거리

다이쇼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의협영화. 오가타는 아버지의 빚 때문에 다른 사람과 결혼하게 된 애인 오시게를 데리고 도망친다. 도쿄에서 오가타는 공사 계약을 둘러싼 싸움에 휘말리고, 결국 쫓기는 신세가 된다. 오가타는 아이를 가진 오시게와 멀리 떠나려 하지만, 그들의 뒤를 형사가 끈질기게 추적한다.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함께 다이쇼 시대 아사쿠사 거리 세트가 가장 큰 볼거리. 각본에도 참여한 기무라 다케오가 독특한 감각으로 되살려 낸 당시 풍경은 이후 <지고이네르바이젠>을 비롯한 다이쇼 낭만 삼부작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장르
#드라마
키워드
#빚 #도망 #추적

로그인 하시면 새로운 키워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크레디트 (15)

더보기
  • 감독 :
    스즈키 세이준
  • 출연 :
    에스미 히데아키 후가에 아키요시 고바야시 아키라 마츠바라 치에코 타키자와 오사무
스태프
  • 각본
    : 아베 케이치 후나바시 가주로 기무라 다케오
  • 제작자
    : 야마가와 다게오
  • 촬영
    : 오쿠무라 하지메
  • 편집
    : 오쿠무라 하지메
  • 음악
    : 오쿠무라 하지메
  • 미술
    : 기무라 다케오
참여사
  • 제작사
    : Nikkatsu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92분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