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디지로그월드영화제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
Evergreen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시작년도
2007년
개최월
10월

▣ 행사취지 1.다민족 다문화가 어느 지역보다 활성화 되어있지만 시민과의 소통부제로 그들은 사회적 교육적 문화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영상미디어는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의 메시지 전달뿐만 아니라 삶의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닌 영상매체로서 생활의 도구가 되게 한다. 2.혼(spirit). 꿈(dream). 그리고 사랑(love)나눔을 테마로 개최되는 상록수 영화제는 목적영화제로서, 국제 유수영화제 무대에서 우리의 혼을 전파하고, 다국적, 다문화 소통을 통해 시민문화를 계몽과 소통의 문화를 만들어 글로벌 시대에 앞장 설 수 있게 한다. ▣ 목적 1.50여 개국 120만 다민족이 공동 생활하는 우리나라는 이제 단일 민족이 아니다. 세계인들의 고유문화와 접목함으로, 내일의 꿈나무 청소년들에게는 비전을, 시민들에게는 산바람 나는 경제부양의 촉매제 역할을 하는 새로운 문화벨트를 만들어, 세계화 문화브랜드로 키운다. 2.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 다큐멘터리 영화‘워낭소리’ 단편영화 ‘똥파리’ ‘낮술’ 등은 작은 영화지만 큰 의미를 전달하는 영화로, 영화 역사를 다시 쓰고 있고, 영화를 만든 스태프들은 단편영화제 출신 청소년들이기에 상록수영화제는 미래의 영상 꿈나무들의 창작의 광장을 마련하고, 그들의 안목을 넓히기 위하여 아카데믹한 영화제가 되게 한다. ▣ 비젼 1.문화 예술은 경제를 부상시키는 상품으로 이미지화 되어가고 있고, 지역과 도시마다 차별화 되고 특화된 문화 브랜드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되었다. 이에 안산의 자랑인 최용신과 상록정신을 ‘브랜드’화 한 [상록수다문화영화제]를 통하여 최용신의 계몽정신(인간계몽.사회계몽.농어촌계몽.산업계몽)과 사랑 나눔의 인간본연의 모습을 부각시켜 꿈을 전달하는 영상 이미지는 내일의 안산을 조망할 수 있을 것이다. 2.산. 학. 예. 민 이 함께하는 [다문화영화제]는 새로운 문화벨트를 구축하여 살기 좋은 경기, 행복한 경기, 세계 속의 경기를 만들어 갈 것이다. ①.참신한 국, 내외 영상인들의 시각을 통하여 상록정신을 브랜드화. 전국화. 세계화. ②.다문화와 영화를 접목하여, 산업현장을 문화공간으로 청소년을 건전한 상록정신으로 육성. ③.상징성 있는 북한(최용 신의 고향)예술인 초청. 남북 예술인 교류를 통하여 통일에 기여. ④.다민족, 다문화가 공유하는 대한민국, 파워 매체인 영화를 통하여 민족고유의 다양한 문화를 전파 하여 국위선양.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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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18
심의서류 테이블
순번 수상부문 작품명 제작년도 수상자
1 대상(문화체육부 장관상) 가치 캅시다 2018 조승원
2 최우수상(경기도지사상) 자알 2017 김동환
3 최우수상(경기도의장상) 왈패 2018 김동효
4 우수상(안산시장상) 대국 2018 이현우
5 우수상(안산시의장상) 처럼 2018 전성희
6 특별상 여름, 버스 2018 류진아
7 특별상 여름, 버스 2018 조범식
8 특별상 수련회 가는 날 2018 고가림
9 특별상 존재증명 2017 김태윤
10 특별상 편의점에서 공놀이 금지 2018 양익준
11 연출상 여자의 아내 2018 장아람
12 기술상 기사선생 2018 민성욱
13 남자연기상 고백 2018 김우겸
14 여자연기상 노이즈 2017 민소정
15 장려상 신기록 2018 허지은
16 장려상 신기록 2018 이경호
17 장려상 세이브미 2018 전윤수
18 장려상 병석이 동생 봉석이 2018 박유니
19 장려상 도화 2018 이규진
20 장려상 착한 사람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2018 조중건
21 입상 직무유기 2017 신지훈
22 입상 나머지 공부 2018 정대웅
23 입상 김희선 2018 김민주
24 입상 그날이 오면 2018 조은지
25 입상 소년법 2018 원미소
26 입상 하와 2017 이형석
27 입상 새벽 2018 임정은
28 입상 2018 황순정
29 입상 개는 구덩이를 판다 2018 최상길
30 입상 지리산의 삼성궁 2018 윤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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