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환경영화제
Seoul International Eco Film Festival
시작년도
2004년
개최월
06월

뛰어난 환경영화를 찾아내어 널리 알리고 창작을 지원하며 환경영화의 지평을 넓혀가기 위해 2004년부터 열리는 영화제. 약자는 GFFIS이다. 2004년부터 개최되었으며 부분경쟁을 도입한 국제영화제이다. 기후 변화와 삼림 파괴 등 직접적인 환경 문제를 다룬 작품들부터 야생 동·식물의 생태나 자연의 아름다움, 건강한 먹을거리에 이르기까지 환경에 대한 다채로운 논의를 담은 국내외 영상물로 구성된다. 장·단편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식을 망라한다. 영화제 기간 동안에는 상영관 주변 행사장에서 다양한 포럼, 체험행사, 공연 등이 열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환경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한편 더불어 사는 미래의 환경을 가꾸기 위한 대안과 실천을 모색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한 국내외 우수 환경영화를 꾸준히 보급하기 위해 그린 아카이브를 운영하고, 개인, 학교, NGO, 기업, 공공 기관 등에서의 상영회를 지원한다.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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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11
심의서류 테이블
순번 수상부문 작품명 제작년도 수상자
1 국제환경영화경선-장편대상 더 파이프 2010 리스테드 오돔네일
2 국제환경영화경선-단편대상 레오니드 이야기 2011 라이너 루트비크스
3 국제환경영화경선-단편대상 레오니드 이야기 2011 테티아나 체르니아브스카
4 국제환경영화경선-심사위원 특별상 트럭 농장 2010 이언 체니
5 국제환경영화경선-관객상 트럭 농장 2010 이언 체니
6 아베다 한국환경영화상-특별언급 사라질 것들에 대한 마지막 예우 2010 이지웅
7 아베다 한국환경영화상-우수상 잔인한 계절 2010 박배일
8 아베다 한국환경영화상-관객심사단상 마이 스윗 홈 - 국가는 폭력이다 2010 김청승
9 아베다 한국환경영화상-특별언급 배다리 사람들 2011 김소희
10 아베다 한국환경영화상-특별언급 엄마 까투리 2011 정길훈
11 아베다 한국환경영화상-대상 야만의 무기 2010 이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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