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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화제작소 현상과 색보정 업무를 시작으로 세방현상소에 이르기까지 박남기, 1935 분야 스태프(현상/색보정) 채록연구자 박진희 구술면담일 2020-10~10

4 제1차 구술채록문｜ 유년시절부터 국무원 사무처 선전국 영화과 현상계 입사까지: 1) 시골에서 보낸 유년시절
2) 시내 중학교 진학
3) 공고 화학과에 진학하다
4) 공과대학 화학과 시절
5) 군 입대와 의가사 제대
6) 문화연필 연구직 입사
7) 국토건설사업 추진요원 신인등용시험에 응시하다
8) 4.19혁명 전후의 분위기
9) 국토건설사업 추진요원 시험 합격과 연수 과정
10) 국토건설사업 추진요원의 배치와 활동
11) 1961년 5월 16일 아침 서울역
12) 국무원 사무처 선전국 영화과 입사
13) 현상 업무를 익히다
14) 추가 질문과 다음 면담 안내

5 제2차 구술채록문｜ 1960년대 국립영화제작소 현상실 인력 및 업무: 1) 기억에 남는 어린 시절 일화들
2) 국토건설사업 추진요원 시절의 뒷이야기
3) 선전국 영화과 현상계로 출근하다
4) 선전국 영화과 현상계의 인력들
5) 본격적인 현상 업무 교육
6) 현상계를 거쳐 간 인력들
7) 필름의 현상 및 인화 과정
8) '노찌맨'의 광량 조정 방식
9) '라보의 공장장' 컬러 타이머
10) 16밀리 필름과 35밀리 필름의 용도 구분
11) 현상실의 기재들
12) <빨간 마후라>, <하얀 까마귀> 현상 관련 일화들
13) 제작소에서 사용하던 필름들
14) 약품 취급 과정에서의 뼈아픈 기억
15) 현상실 입사 1년 차, 그리고 결혼

6 제3차 구술채록문｜ 1960년대 서독과 미국, 일본에서의 기술 연수: 1) <대한뉴스> 현상의 A to Z
2) <인목대비>(안현철, 1962)의 컬러 현상
3) <빨간 마후라>(신상옥, 1964)의 컬러 현상
4) 민간현상소와의 교류
5) 서독 파견 기술훈련생 모집에 합격하다
6) 필름을 공부하기 위해 서독에 갔지만
7) 노이베쿰의 시멘트 공장으로
8) 박정희 대통령의 서독 방문
9) 공장 근처에서의 하숙 생활
10) 독일의 시멘트 공장에서 배운 것
11) 귀국 후의 좌충우돌
12) 한국 최초의 필름공장 공장장을 꿈꿨으나
13) 국립영화제작소로 복귀하다
14) 장편영화 색 보정 작업
15) <효녀심청> 작업 당시 신상옥 감독과의 일화
16) 8밀리 기재를 구입하기 위한 여정: 미국, 일본 연수

7 제4차 구술채록문｜ 국립영화제작소 퇴직과 세방현상소에서의 또 다른 20년: 1) 1963년 이후 영화제작소 현상과의 조직 구성
2) 천연색 현상 인력의 계보
3) 지난 면담 보충: 서독에서 본 <피어린 600리>
4) 8밀리 영화를 통한 면 단위 홍보 계획
5) 8밀리 가색 인화기의 도입
6) 8밀리 이동영사와 대통령 선거
7) 1970년대의 해외홍보용 문화영화 제작
8) 1973년부터 모든 공정이 컬러화되다
9) 현상과 계장으로 승진
10) 국립영화제작소의 원판 관리
11) 올드타입 필름과 뉴타입 필름
12) 민간영화의 뉴타입 필름 사용
13) '첩보'의 덫에 걸리다
14) 1980년 국보위의 공직자 숙청에 연루
15) 제작소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다
16) 제작소 퇴직과 가족들의 고생
17) 세방현상소에 가기까지
18) 세방현상소에서의 새로운 시작
19)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공식영화 색 보정 작업
20) 대종상 특별상 수상
21) 바깥에서 반추한 제작소 시절
22) 제작소 20년, 세방현상소 20년
23) 제작소 동료들과의 꾸준한 교류
24) 현상으로 시작해 현상으로 은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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