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데뷔하여 최고의 여배우가 되기까지 김지미, 1940 분야 배우 채록연구자 배수경 구술면담일 2019-09~10

회차별 상세 목록

1 김지미 해제
2 김지미 인적 사항 및 활동 경력
3 김지미 구술채록 상세 목록
4 제1차 구술채록문|1940년~1960년, 영화계 입문 후 스타가 되다

     1) 서울에서의 부유한 어린 시절과 대전에서 경험한 한국전쟁
     2) 대전에서 한국전쟁을 겪다
     3) 대전에서 보낸 학창시절
     4) 서울 덕성여고 시절의 추억
     5) 길거리캐스팅으로 출연한 데뷔작 <황혼열차>
     6) 데뷔 후 이내 스타가 되다
     7) <비오는 날의 오후3> 의상과 헤어스타일
     8) 선민영화사 전속배우로 특급대우를 받다
     9) 지방 무대인사 순회의 기억
     10) 당대 흥행감독 홍성기와의 결혼
     11) 존 포드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영화에 출연하다
     12) 정치적 부침에 영향받아온 영화계
     13) <길은 멀어도> 파리, 로마 로케이션 경험

5 제2차 구술채록문| 1960년~1965년, 최고의 배우로 대우받다

     1) <햇빛 쏟아지는 벌판> 촬영 중 부상
     2) 촬영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해 아쉬운 <춘향전>
     3) <장희빈>에 대한 회고
     4) <진시황제와 만리장성> 및 한양영화공사에 대한 기억
     5) 합작영화 <서유기>의 촬영과 홍콩에서의 기억
     6) 후시녹음 시대, 더빙 목소리에 대한 견해
     7) 동료 배우 최무룡
     8) 함께 연기했던 주연배우들
     9) 제작자 최무룡에 대한 회고
     10) <국경 아닌 국경선>의 검열을 통과시키다
     11) 도움이 필요한 선수들을 후원하다

6 제3차 구술채록문|1966년~1979년, 독보적인 배우로 활동하다 휴지기를 갖다

     1) 혹독한 환경에서 연기한 <이조 여인잔혹사>
     2) 고단한 일정으로 촬영현장에서 잠들어버리다
     3) 의상에 노력을 기울인 작품 <요화 배정자>
     4) 전옥숙, 황혜미 등 여성영화인들과의 작업
     5) 1960년대 중반, 최고 출연 편수를 자랑하다
     6) 트로이카 배우들과 공존하다
     7) 언론과의 관계
     8) 최무룡 감독의 미개봉 연출작 <고안(孤雁)>
     9) 1969년 아시아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다
     10) 1970년 영화인협회 부이사장으로 선출되다
     11) 텔레비전과 광고 출연을 고사하다
     12) 파월장병 환영 행사 등 국가 행사에 참여하다
     13) 무더운 여름 오픈세트에서 촬영한 <토지>
     14) <육체의 약속> 김기영 감독의 연출 스타일
     15) 정권에 따른 영화계의 변화와 부침
     16) 1970년대 중후반 휴지기를 갖다

7 제4차 구술채록문| 1980년~2000년, 지미필름을 설립하고 제작자로 활동하다

     1) 촬영 중단으로 상처가 된 작품 <비구니>
     2) <길소뜸> 동시녹음으로 제 목소리를 찾다
     3) 1986년 베를린영화제에서 만난 최은희와 신상옥
     4) 지미필름을 설립해 영화제작 및 수입업에 뛰어들다
     5) 미국에 대한 동경을 꼬집는 사회물을 제작하다
     6) 장미희를 주연으로 제작한 <불의 나라>
     7) <명자 아끼꼬 쏘냐>의 제작배경 및 과정
     8) 영화인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다
     9) 후배들에게 남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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