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후반~1970년대 초반 한국영화산업의 변화 이용희, 1930 분야 기타(극장) 채록연구자 송영애 구술면담일 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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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용희 표지
1960년 친척인 이벽호가 운영하는 동성영화사 선전부에 입사하며 영화계 일을 시작했다. 1963년에는 이벽호가 전무로 근무하던 단성사의 선전부장으로 스카우트되고, 1966년부터는 영업부장을 겸하게 되어, 1987년 퇴사 전까지 단성사의 영업과 선전 업무를 책임졌다.
2 제1차 구술채록문|1960년대 단성사
1)  1960년에 입사한 수입사 동성영화사
2)  1961년 유니온영화사로 통합된 동성영화사
3)  1963년 단성사 선전부로 자리를 옮기는 과정
4)  단성사 선전부 업무
5)  영화사 집행 예비 광고와 극장 집행 본 광고
6)  신문광고, 전단지광고, 시사회 등 광고 진행 과정 
7)  3부 1과였던 단성사 인적 구성
8)  단성사의 전 소유주 김인득, 입지 조건, 주 관객층 
9)  서울 시내 개봉관들
10) 영화 수입부터 개봉까지
11) 영화법 제정 이후 체감한 변화
3 제2차 구술채록문|1970년대 단성사
1)  1966년부터 겸직한 단성사 영업 업무
2)  스크린쿼터와 수입 쿼터 등의 영향력
3)  극장연합회 구성과 활동
4)  스크린쿼터제 도입 후 단성사의 변화
5)  리바이벌 상영 외화들
6)  방화 선정의 어려움, 이점, 홍보 방식
7)  스크린쿼터제에 대한 양면적인 평가
8)  수입쿼터, 대명제작, 지방흥행업자에 대한 기억
9)  주거래 영화사 대표들과 한국영화 흥행작
10) 경찰서, 소방서, 공보실, 세무서의 규제
11) 시대별 단성사 흥행, 관객 변화
12) 다른 개봉관들과의 관계
13) 영화 상영 계약 시 조율 과정
14) 단성사 선전부장 겸 영업부장으로서의 하루 일과
15) 1960년대 말, 1970년대 초 영화계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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