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후반~1970년대 초반 한국영화산업의 변화 김종래, 1938 분야 감독 채록연구자 공영민 구술면담일 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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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종래 표지

1960년대 초반 신필름에 입사해 <빨간 마후라>(신상옥, 1964) 등 40여 편의 영화에서 촬영을 담당했다. 1970년 신필름을 퇴사해 <울기는 왜 울어>(1970)로 감독 데뷔한 후, 1973년 KBS에 입사하여 교양국 PD로 활동하였다. 
2 제1차 구술채록문|1970년대 초반 군소영화사와 지방흥행
1)  신필름 퇴사 후 감독 데뷔 과정
2)  데뷔작 <울기는 왜 울어>의 제작 과정
3)  <소문난 남자>의 제작 과정
4)  박노식을 위한 영화 <소문난 남자>
5)  1960년대 신필름의 운영난과 합작영화
6)  오픈세트 촬영의 이점과 <검은 안경>의 제작 배경
7) <호랑이 꼬리를 잡은 여자>의 제작 배경과 촬영 에피소드
8)  상경한 젊은이들에 대한 관심
9)  <검은 안경>의 촬영 에피소드
10) <남자식모>와 <대원군>
11) <아마도 빗물이겠지>의 제작 과정
12) 야외촬영과 세트촬영의 차이점
13) 합작영화 <태평양의 구름다리>의 제작무산과 부도
14) 문화영화 <고요한 아침의 나라 한국> 참여과정
15) KBS 입사 후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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