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후반~1970년대 초반 한국영화산업의 변화 김수동, 1935 분야 감독 채록연구자 공영민 구술면담일 2016-05~05

회차별 상세 목록

1 김수동 표지
1959년 다이에이(大映)영화사 조연출로 입사해 마스무라 야스조(増田保造), 오즈 야스지로(小津安二郎) 등의 감독들과 작업했다. 1964년 신상옥 감독의 권유로 귀국하여 연출활동을 시작하였다.
2 제1차 구술채록문|1960년대 일본영화계와 한국영화계의 차이
1)  6.25전쟁 시기 피난지 부산에서 관람한 영화들
2)  1950년대 일본에서의 학창시절
3)  1950년대 일본사회의 분위기와 대중문화
4)  니카츠(日活)와 태양족영화
5)  다이에이(大映)와 <라쇼몽>
6)  다이에이(大映)와 해외영화제
7)  1960년대 TV의 성장과 일본영화
8)  재일한국영화인협회의 구성원들
9)  1960년대 초반 아시아영화제에서 만난 한국영화인들
10) 일본영화계와 한국영화계 시스템의 차이
11) 1966년 아시아영화제에서 상영된 일본영화
3 제2차 구술채록문|1960~1970년대 문화영화와 TV
1)  1964년 귀국 후의 한국영화계 적응기
2)  1960년대 후반의 장르영화
3)  1960년대 한국영화계의 ‘양키스태프, 김수동’
4)  1960~1970년대 일본과 한국 사회 분위기의 차이
5)  1980년 방송사통합의 뒷이야기
6)  1970년대 방송 3사의 전속제
7)  1960년대 후반~1970년대 초반 작업한 문화영화
8)  일조각의 시청각 교재영화
9)  1970년대 방송국과 중앙정보부
10) 1970년대 TV 탤런트와 영화배우의 알력 싸움
11) 1970년대 TV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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