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영화 1961년 12월호

목차

1. [단층] 당면한 영화정책, 오장관에게 일언함, 본사사장, 47쪽
2. [특집 좌담회] 『털어놓고 말합시다』, 영화통합과 당면한 제반문제, 48쪽
  참석자 윤봉춘 이재명 최금동 조긍하 최관두
3. 속 1961년도 상반기 수지결산보고서, 조사부, 58쪽
4. 마론부란도의 가정흑막 공개, 편집부, 56쪽
5. 나의 제주도 기행, 전설많고 도적없는 꿈나라, 문정숙, 60쪽
6. [논단] 「르네쌍스」적인 영화의 전환기, 김원구, 54쪽
7. [영화만년필론] ①벤허야화 ②통합문제 ③아세아영화제, 박훈생, 92쪽
8. [한국영화계 이창], 만보자, 92쪽
  ① 문정숙·최무룡·김진규를 화장할번한 『임거정』과 『에밀레종』
  ② 진짜 『임거정』에 놀라 달아난 말(馬)
  ③ 『현해탄은 알고있다』에 오백구의 산송장
  ④ 에밀레종소리 맞춰 연기한 김진규
9. 하연남양은 다시 스크린에 등장할 것인가?, P 기(記), 63쪽
10. [특집] 「헐리욷」 애정생활의 불문율, 성림의 애정생활엔 왜 변화가 많을까, 편집부, 64쪽
11. [영화계의 주축들] 이두경·박운삼편, 62쪽
12. 영화사(史)는 이렇게 감상한다, 정현진, 70쪽
13. 미국영화사 발달사, 무성영화의 첫출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김소동, 72쪽
14. 이태리 영화발달사, 이세열, 74쪽
15. 불란서영화발달사, 황영빈, 78쪽
16. 영국영화발달사, 장일, 81쪽
17. 「라이발」 야화, Ritz와 B.B의 대결, 90쪽
18. 영화가만보, 만보자, 84쪽
19. 해외 「까싶」(Gossip), 취재부, 88쪽
20. 전후 「유우럽」의 영화(주요작품개술), 유한철, 112쪽
21. 20세기 「헐리욷」, 삼봉, 104쪽
22. 한국판 삼총사와 하숙희, 취재부, 108쪽
23. 「미셀·로씨」씨를 찾아서(한불합작), J기자, 122쪽
24. 한국 「바이프레이어」열전, 노경희·김웅편, 126쪽
25. [특집] 영화인들의 X마스(앙케이트), X마스가 되면!, 128쪽
  1. 생각나는 사람
  2. 생각나는 일
  3. 누구에게 받고싶은 선물은
  4. 누구에게 주고싶은 선물은
  5. X마스카드를 주고 싶은 사람은
  6. X마스에 붙이고 싶은 말
26. [기자수첩], 편(片)기자, 124쪽
  언제나 어머니같이 여겨지는 복혜숙 여사
  연기와 성적 여우 이민자양
  인사성 밝은 엄앵란양과 김혜정양
27. [영화소설] 사랑과 훈장, 136쪽
28. [씨나리오]
  28-1. 『들국화 피는 언덕』, 편거영, 144쪽
  28-2. 『멋진 사나이와 아가씨』, 조건, 1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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