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월간 영화 1989년 9월호

목차

1. 원색화보
  1-1. 제42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수상, 4쪽
  1-2. [새영화소개] 그후로도 오랫동안, 달아난 말,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쫄병수첩, 껄덕쇠, 미녀사냥, 신사동제비, 6쪽
  1-3. [사진으로 보는 영화자료] 1980년대 한국영화 국제영화제 수상작품, 81쪽
  1-4. [권두시평] 국제영화제 수상은 해외시장 공략의 첩경, 허창, 17쪽
2. [특집] 한국영화 70년의 회고와 오늘의 과제
  2-1. 저항언어에서 출발, 국제언어로 부상, 박평식, 20쪽
  2-2. 한국영화사 연구의 과제와 진로, 주윤탁, 26쪽
  2-3. 1990년대 한국영화의 전망
   2-3-1. 1990년대, 우리영화의 전망은 매우 밝다, 권영순, 30쪽
   2-3-2. 관객찾기 본격 오락영화의 제작이 우선돼야, 김갑의, 31쪽
   2-3-3. 독립 PD들의 의욕과 활력이 넘치는 작품활동이, 김경일, 32쪽
   2-3-4. 미래보다 오늘과 내일이라는 현실, 문여송, 33쪽
   2-3-5. 우리영화의 해외소개와 외화의 주체적 수용, 박철수, 34쪽
   2-3-6. 90년대 새바람을 일으킬 감독들, 변인식, 35쪽
   2-3-7. 90년대 한국영화의 전성기를 예고하는 징후, 이문웅, 36쪽
   2-3-8. 미래의 공간을 위해 과감한 투자가 선행돼야, 이석기, 37쪽
   2-3-9. 오늘의 현상이 지속된다면 90년대는 최악의, 이지룡, 38쪽
   2-3-10. 사과나무를 심는 자만이 사과를 딸수 있다, 지상학, 39쪽
3. [특별기획 1] 영화진홍사업에 대한 영화인 대상 여론조사, 41쪽
4. [이달의 영화평]
  4-1. 『미스 코뿔소 미스터 코란도』, 송영길, 58쪽
  4-2.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장석용, 60쪽
  4-3. 『액설런트 어드벤처』, 임영, 62쪽
  4-4. 『빅』, 김홍숙, 64쪽
5. [특별기획 2] 제42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수상
  5-1. [영화토론]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수상의 의미와 작품평가, 김두호 민병록 이장호 임권택 정일성 허창, 66쪽
  5-2.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의 배용균 감독, 72쪽
  5-3. 제42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수상작 소개, 76쪽
6. [기획취재] 청주극장문화의 현장, 이현숙, 85쪽
7. [해외주재통신원 리포트]
  7-1. 미국의 학생과 신진 영화인들, 한재수, 88쪽
  7-2. 제16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유지나, 94쪽
8. [해외영화] 변모하는 자유중국의 영화산업, 100쪽
9. [영화기술] 색재현에 있어서 컬러필름과 컬러TV의 비교, 민병록, 104쪽
10. 해외신간 영화자료 소개, 109쪽
11. [긴급제의] 김도산과 영화『국경』 문제, 김종욱, 110쪽
12. [시나리오작가 연구〈9〉] 이재헌 - 소리없는 아우성, 임하, 113쪽
13. [영화현장에세이] 영사기와 함께 30년, 길무언, 116쪽
14. [영화자료] 한국근대 영화사자료〈8〉, 118쪽
15. [이달의 시나리오] 89 극영화제작 사전지원 선정작품 『별의 유역』, 김지헌, 122쪽
16. [마감소식], 160쪽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