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월간 영화 1988년 9월호

목차

1. 원색화보
  1-1. 「우수외국영화시사회」, 4쪽
  1-2. [새영화 소개] 그녀와의 마지막 춤을, 사교군단 백백교, 여자세상, 합궁, 81쪽
2. [권두시평] 문화올림픽을 통한 새로운 문화를 창조, 이승구, 17쪽
3. [특집I] 올림픽이후 한국영화의 전망
  3-1. 올림픽 이후 한국영화의 전망, 허창, 20쪽
  3-2. 나의 견해, 정일몽 한갑진 문여송 지상학 최영철 유영무 정지영 김송원, 24쪽
4. [특집Ⅱ] 내가 본 80년대의 영화감독 5인
  4-1. 80년대를 주도해온 영화작가들, 호현찬, 34쪽
  4-2. 80년대에 부상한 대표적 영화감독, 임영, 36쪽
  4-3. 변혁기에 활동한 영화작가들, 변인식, 39쪽
  4-4. 새로운 영화의 개안을 위한 예비단계, 김사겸, 41쪽
  4-5. 독특한 작품세계 구축, 활력소 역할, 민병록, 44쪽
  4-6. 작가의식을 미학적인 차원에서 분석, 권중운, 46쪽
  4-7. 우리것 다운 영화에 대한 진지한 태도, 조희문, 49쪽
  4-8. 한국영화 구원의 길은 영화작가의 탄생, 박평식, 51쪽
5. [특별기획]
  5-1. 시네클럽운동의 변천과 중요성, 안병섭, 54쪽
  5-2. [좌담] 영화동호인 모임 ‘시네클럽’에 대한 기대, 7인, 58쪽
6. [영화논단] 우리영화의 세계적 비약에 이바지, 하유상, 64쪽
7. [이달의 영화평]
  7-1. 『어른들은 몰라요』, 김화, 68쪽
  7-2. 『돌아이4 둔버기』, 장석우, 70쪽
  7-3. 『살바도르』, 김수남, 72쪽
  7-4. 『살바도르』, 주윤탁, 74쪽
8. [이달에 만난 사람] 미국영화계를 돌아보고 온 신승수 감독, 문혜주, 76쪽
9. 신혜수-제12회 몬트리얼세계영화제 최우수여우상 수상, 80쪽
10. [나의 영화작업]
  10-1. 어떤 영화를 만들어야 할 것인가, 김갑의, 86쪽
  10-2. 갖바치의 삶, 꽃신과 여인, 윤석훈, 88쪽
  10-3. 우물안 개구리는 되지 말자, 임정수, 90쪽
  10-4. ‘한국의 춤’의 재발견이란 일련작업, 안태근, 92쪽
11. [영화필름보관] 각국과의 필름교류를 적극 확대, 이무상, 94쪽
12. [해외주재통신원 리포트]
  12-1. 스페인영화 30년, 유지나, 98쪽
  12-2. [1980년대 미국영화감독 시리즈<4>] 여성영화감독들을 위한 서론, 김소영, 102쪽
13. [해외영화작가] 죽음과 어리석음의 주연, 베르너 헤어쪼크, 조기업, 108쪽
14. [해외문제작 집중분석] 마이클 래드포드의 『화이트 미스취프』, 이정국, 112쪽
15. [영화기술] 영상기록매체의 다변화와 영화산업계의 동향, 유재형, 116쪽
 16. [해외영화계동향] 일본영화의 현황과 전망, 겐자니까, 120쪽
 17. [시나리오작가 연구] 하유상-문학은 나의 인생, 임하, 122쪽
 18. 88서울올림픽 문화예술축전 영화행사, 125쪽
 19. [영화자료] 근대한국영화사자료<2>, 김종욱, 128쪽
 20. [’88영화소재공모입선작]
   20-1. 『처녀의 섬』(극영화), 이종학, 135쪽
   20-2. 『비련』(극영화), 전영돈, 139쪽
   20-3. 『별사』(극영화), 김재일, 149쪽
   20-4. 『한국의 춤 승무』(문화영화), 안태근, 153쪽
   20-5. 『한국의 활과 활터』(문화영화), 이병권, 156쪽
 21. [영화계메모], 160쪽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