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월간 영화 1988년 3월호

목차

1. 원색화보
  1-1. [새영화소개], 4쪽
    블루하트, 카멜레온의 시, 회장님 우리 회장님, 가루지기, 나신들, 외인구단2
  1-2. 제4회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식, 16쪽
  1-3. [화제작 촬영현장], 진유영 감독의 『지금은 양지』, 81쪽
  1-4. [컬러르뽀] 민속의 날 극장가, 82쪽
  1-5. [사진으로 보는 영화자료] 극영화 『젊은이의 노래』(1930년) 프로그램, 84쪽
2. [권두시평] 21세기 한국영화의 중흥, 장갑상, 17쪽
3. [특집] 스크린쿼터제, 국산영화 보호를 위한 최후 보루인가
  3-1. 스크린쿼터제의 변천과 현황, 조희문, 20쪽
  3-2. 스크린쿼터는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가, 전국 9개 지역 일간지 문화부기자의 현장보고, 28쪽
    신정희(서울) 이찬호(강원) 임병무(충북) 임병희(대전) 김은정(전북) 조규현(광주) 최한태(대구) 김선학(경남) 허영선(제주) 
  3-3. 스크린쿼터제에 대한 나의 의견, 41쪽
    김수용 김종원 박영실 변인식 이문웅 임권택 정일성 조문진 최금동 홍영철
4. [영화토론] 독립프로덕션 시스팀의 재평가, 호현찬 김갑의 홍파, 48쪽
5. [영화논단] 신인 영화평론의 명암, 허창, 54쪽
6. [비평가칼럼] 영화의 우월한 봄날, 정영일, 58쪽
7. [이달의 영화평]
  7-1. 『성야』, 이승구, 62쪽
  7-2. 『안녕하세요 하나님』, 김화, 64쪽
  7-3. 『애정의 숲』, 박평식, 66쪽
  7-4. 『지젤』, 송영길, 68쪽
8. [이달에 만난 사람]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의 송영수 감독, 문혜주, 70쪽
9. [나의 영화작업]
  9-1. 시적인 이미지를 영화적인 얘기로 승화, 박철수, 74쪽
  9-2. 이 시대에 가장 절실한 문제를 제기, 송길한, 76쪽
  9-3. 광선은 부드럽게 필터사용은 과감하게, 전영호, 78쪽
10. 눈물의 문화, 신병하, 80쪽
11. [해외영화논단] 폴린 카엘의 비평세계, 김진해, 85
12. [해외주재통신원리포트]
  12-1. 퇴색하고 버려진 헐리우드의 재건은 가능한가, 한재수, 90쪽
  12-2. 제17회 로테르담 필름페스티벌, 이건호, 96쪽
13. [해외영화] 
  13-1. 프랑스의 여성영화, 102쪽
  13-2. 웨인 왕의 『슬램 댄스』, 108쪽
  13-3. 변혁기에 들어선 영화기술체재, 113쪽
  13-4. 해외신작소개-『고아들』외 4편, 118쪽
14. [영화, 그 외길 삶] 김지헌-만추의 거목, 임하, 122쪽
15. [신인감독의 변] 1966년부터 ’87년까지, 조민희, 126쪽
16. [나의 소형영화작업]
  16-1. 불교의 역사적 배경을 카메라에 포착, 김석배, 128쪽
  16-2. 영화란 힘들고 고독한 작업, 김태균, 130쪽
17. [대학영화서클소개] 이화여자대학교 누에, 문정희, 134쪽
18. 청소년 문화운동에 있어서 영화적 접근, 이현승, 136쪽
19. [이달의 시나리오] ’87극영화 시나리오공모 가작 1, 『팽수의 서울』, 박광우, 140쪽
20. [신간안내], 61쪽
21. [영화계메모], 1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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