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월간 영화 1985년 11월호

목차

1. [원색화보]
  1-1. 제11회 한국청소년영화제 시상식
  1-2. [새영화 소개] 화녀촌 / 사랑이 시작되는 날 / 색깔있는 남자 / 여자의 반란 / 왜 불러
  1-3. 영화의 천재, 오손 웰즈 타계
  1-4. [영화계 행사] 한국영화인협회 정기총회 / 「’85 영화창안논문 공고」 입선작 고료 전달식 / 「국제 고품위 비디오 심포지움」 한국 참석
2. [권두시평] 국산영화와 외국영화, 호현찬, 17쪽
3. [특별기획] 외국인이 본 한국영화
  3-1. 한국영화의 본질은 멜로 드라머, 도미니크 도단, 20쪽
  3-2. 이것도 저것도 아닌 애정물, 增田忠幸, 22쪽
  3-3. 전환점에 선 한국영화, 도나 웰톤, 24쪽
  3-4.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한국영화, 前川道博, 26쪽
4. 제11회 한국청소년영화제 출품작 심사평
  4-1. 충만된 의욕과 뜨거운 열기, 최하원, 28쪽
  4-2. 한국청소년영화제 10년, 그 발자취, 박종원, 32쪽
  4-3. 청소년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수상소감, 이동원, 37쪽
  4-4. 한국청소년영화제에 바란다, 안태근, 36쪽
5. [영화논단] 영화음악의 오늘과 내일, 김정길, 38쪽
6. [이달의 영화평]
  6-1. 『어우동』, 김규동, 41쪽
  6-2. 『애마부인 III』, 변인식, 44쪽
  6-3. 『폴리스 아카데미』, 하유상, 46쪽
  6-4. 『람보 II』, 최석규, 48쪽
7. [TV영화컬럼] 『일렉트릭 호스맨』과 미국 상업주의, 임영, 50쪽
8. 「’85 영화창안 논문공고」 입선논문, 한국영화 관객들의 영화에 관한 취향 및 선호성 분석, 이봉원, 52쪽
9. AFI 고등교육원 원장 안토니오 벨라니, 한재수, 62쪽
10. 「국제 고품위 비디오 심포지움」에 다녀와서, 새로운 미디어로서의 고품위 비디오, 유재형, 68쪽
11. 8mm비디오의 메커니즘, 76쪽
12. 독일영화의 끝없는 이야기<1>, 장석용, 80쪽
13. 브라질의 자국영화 보호책, 박광수, 84쪽
14. [해외영화계 동향], 89쪽
15. 프도프킨의 영화배우론<6>, 이정태, 92쪽
16. 영화의 고전-무성영화<5>, 죠 프랭클린, 97쪽
17. [영화 그 외길 삶] 양주남-최초의 발성영화 『춘향전』에 동참, 이관용, 100쪽
18. [영화인 교우록] 친구여 남은 세월을! 영화감독 변장호, 임하, 104쪽
19. [해외신간안내], 107쪽
20. [붓가는대로-영화인 소묘(4)] 오수미의 도시형 이목구비, 김영태, 108쪽
21. [시네에세이] 낡은 극장과 필름과 그리고 J, 김지연, 110쪽
22. [독자영화평]
  22-1. 『밤의 열기속으로』, 윤배근, 111쪽
  22-2. 『시벨의 일요일』, 송영길, 112쪽
23. [영화자료] 세계 각국의 영화시장, 113쪽
24. [이달의 시나리오] ’85 극영화 시나리오공모 입선작 3, 『소리꾼』, 지상학, 126쪽
25. [영화계 메모], 1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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