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영화 1984년 5월호

목차

1. [원색화보]
  1-1. 최은희·신상옥 납치 북괴 만행 규탄 총영화인 궐기대회
  1-2. 제20회 「한국 연극·영화 TV예술상」 시상식
  1-3. [새영화 소개] 비구니 / 낮과 밤 / 술잔과 입술 / 수렁에서 건진 내 딸
  1-4. 제12차 아스팍영화제 출품작
  1-5. 배창호 감독의 다섯 번째 연출작품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1-6. [영화감독과의 만남] 김효천
  1-7. [스타스토리] 황정순
  1-8. [신인배우 코너] 이정화
  1-9. [이 한 장의 포스터] 『황혼열차』(’57년)
2. [권두시평] 우리영화에 한국의 색을 담자, 김소동, 17쪽
3. [특집] 영화제작 자유화에 대한 전망과 과제
  3-1. 제작자유화는 창작자유화를 동반해야..., 고영남, 20쪽
  3-2. 관객을 돌아오게 하라, 허창, 21쪽
  3-3. 「영화의 봄」을 맞이하기를, 신창섭, 22쪽
  3-4. 영화문화의 르네상스를 기대하며..., 이근삼, 23쪽
  3-5. 한국영화의 풍작을 기대한다, 강천희, 25쪽
4. [대담: 원로와 신예의 만남] 우리는 여류 영화감독, 홍은원 V.S. 이미례, 26쪽
5. [영화논단] 종교영화, 교황의 한국 방문에 즈음하여 영화사와 운명을 같이 해 온, 정종화, 32쪽
6. [해외주재통신원 리포트] 촬영소 건립의 권위자 밀턴 포맨과의 대담, 한재수, 38쪽
7. [한국영화평] 
  7-1. 『고래사냥』, 이승구, 42쪽
  7-2. 『동반자』, 이만재, 44쪽
  7-3. 『짧은 포옹 긴 이별』, 이주형, 46쪽
8. [외국영화평] 『애정의 조건』, 최일수, 48쪽
9. [영화감독과의 대담] 김효천, 액션물영화의 거장, 신정철, 50쪽
10. [작가의 산실] 지상학, 여리되 단단하고 작되 옹골찬, 신정애, 54쪽
11. [스타스토리] 황정순, “영화는 젊어지고 나는 늙어요”, 박희성, 58쪽
12. [미니인터뷰] 발레리너에서 톱스타로 꿈을 바꾼 아가씨, 이정화, 63쪽
13. [촬영현장의 하루] 신명나는 쟁이들의 한마당, 이황림감독의 『달빛멜로디』 촬영현장을 가다, 김명숙, 64쪽
14. [해외영화 작가연구 <1>] 영국의 중반감독 마이클 앱티드, 김대현 역, 70쪽
15. [해외영화 작가연구 <2>] 프랑스의 명장 마르셀 까르네 감독, 유지나, 74쪽
16. [해외영화 소개], 78쪽
17. [해외주재통신원 리포트] 베를린국제영화제를 보고, 한옥희, 82쪽
18. [에세이] 김민규 형을 추억하며, 조연배우가 이름없이 사라졌다 해도, 김문옥, 91쪽
19. [현장보고] 톱스타 김지미의 삭발, 영화 『비구니』의 촬영현장을 가다, 김두호, 92쪽
20. [해외영화계 소식] 칸느국제영화제의 막은 내리고, 김성겸, 94쪽
21. [새기재 새기술], 황왕수, 96쪽
22. [영화강좌시리즈] 영화연출 <20>, 이용관 역, 100쪽
23. [시나리오 뒤안길 8] 우리들의 뿌리, 흙으로 「달려라 만석아!」, 임하, 104쪽
24. [해외시나리오 연재] 잉그마르 베르히만 감독의 『화니와 알렉산데르』 <4>, 박익순 역, 107쪽
25. [영화계 메모], 1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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