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영화 1975년 11월호

목차

1. [특집] 나의 체험적인 영화론, 일선 영화인들의 체험을 통한 영화이론을 들어본다, 17쪽
  1-1. 영화적 논리의 뒷받침이 급선무〈영화제작〉, 주동진
  1-2. 주관있는 시나리오 집필활동〈영화시나리오〉, 이은성
  1-3. 기획도 하나의 창작이다〈영화기획〉, 김갑의
  1-4. 지금은 새로운 기법이 필요한 시대〈영화연출〉, 김수용
  1-5. 두드러진 창조법이 절대 필요〈영화음악〉, 최창권
  1-6. 화제작·시사성이 성패 좌우〈선전흥행〉, 안동수
  1-7. 나의 체험적 영화계론, 우리나라 영화계의 풍토와 생태를 헤쳐보면, 이명원
2. [특집] 나는 살아서도 영화인이며 죽어서도 한국영화인이다, 윤봉춘 그의 인간과 예술, 이영일, 45쪽
3. 『불꽃』, 『삼포가는 길』은 근래에 보기 드문 작품, 대종상 작품 심사 소감, 이근삼, 54쪽
4. 발상의 한계점 탈피, 개성의 회복이 시급하다, 제14회 대종상 수상작품들, 김정옥, 56쪽
5. 제14회 대종상 수상자들의 얼굴, 60쪽
6. 역대 대종상 수상작품들, 62쪽
7. [국난극복과 안보에 구실한 영화들] 영국의 영화는 대영제국을 2차대전에서 승리로 이끌었다, 김소동, 65쪽
8. [영화수상] 왕년의 영화, 강신재, 69쪽
9. [영화강좌 시리즈]
  9-1. 「셀든 레난」의 실험영화이론<기삼(其三>, 71쪽
  9-2. [시나리오 작법] 시간경과, 신봉승, 75쪽
10. [영화평] 상처 입은 조국역사의 한 부분〈황토>, 안병섭, 79쪽
11. [세계 유명 영화작가]  『프렌치 코넥션 2』의 「프랑켄 하이머」, 81쪽
12. [새영화 스토리], 83쪽
13. [영화계 뉴스 리뷰], 85쪽
14. [명작 시나리오 시리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하), 87쪽
  


본 발간물은 영화진흥위원회와 한국영상자료원의 협약 하에 서비스됩니다. 불법복제 및 상업적인 이용을 금합니다. 
원본 훼손을 막기 위해 두 쪽씩 스캔하였습니다. 접면 텍스트가 보이지 않거나 훼손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