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영화 1975년 9월호

목차

1. [특집] 영화는 현대에서 가장 위대한 예술이다, 19쪽
  1-1. 현대인은 어째서 영화를 좋아하나, 장병림, 20쪽
  - 사회심리학적인 면에서 고찰한다 
  1-2. 영상의 매력, 영상의 위력, 영상의 미학적인 면에서, 김정옥, 23쪽
  1-3. 영화는 과연 텔리비전에 밀리고 있는 것일까, 정용탁, 25쪽
  - TV는 영화를 절대로 구축하지 못한다
  1-4. 영화는 과연 사양예술인가, 홍의봉, 28쪽
  - 영화는 대중속에서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
2. [제언] 관객은 영화에서 무엇을 원하는가, 호현찬, 31쪽
  - 폭넓은 관객확장운동을 위하여
3. 국위선양에 기여한 프랑스영화들, 김소동, 33쪽
  - 국난극복과 총력안보에 구실한 각국의 영화들
4. 영화음악수상(隨想), 나의 편력 중에서, 박용구, 37쪽
5. 나의 영화 산책, 앞으로도 좋은 영화 실컷 보고파, 전숙희, 39쪽
6. [영화강좌 시리즈]
  6-1. 영화와 문학, 잉그마르 베르히만, 42쪽
  - 영화는 문학에서 가져온 것이 아무 것도 없다
  6-2. [시나리오 작법] 형식과 장면, 신봉승, 46쪽
7. 세계영화의 새로운 조류 및 국제영화제의 최근 경향, 50쪽
  - 파나마 국제영화제 「몰간」 집행위원장의 강연 채록
8. 새로운 기재, 새로운 기술, 53쪽
9. [세계영화 작가]  『프론트 페이지』의 작가 「빌리 와일러」, 56쪽
10. [명작 시나리오 시리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상)』, 58쪽
11. [영화비평]
  11-1. 주정적 관조로의 전환-육체의 약속, 김종원, 77쪽
  11-2. 「못난 어른들」과 「자랑스러운 어른들」 틈에서-십대의 영광-, 안병섭, 79쪽
  11-3. 문제의식만을 고집하는 감독들의 허 찔러-스팅 Sting-, 정양섭, 81쪽
12. 젊은 사람들이니까 뭉치는 것이 좋지요, 옴니버스 영화 만드는 감독 트로이카, 제목은 『가위 바위 보 70』, 84쪽
13. [개봉가의 관객동향], 87쪽
14. [영화인 포스트], 88쪽
15. [이달의 시나리오] 마지막 포옹 탄생, 유동훈, 8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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