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영화 1973년 9월호

목차

1. 권두언, 조연현, 13쪽
2. 영화논총, 세계 속의 한국영화, 궁하면 통하는 길을 찾아야, 여석기, 15쪽
3. [좌담] 한국영화의 오늘과 내일, 국산영화 중흥의 과제를 보다 앞당기기 위한 다각적인 의견은 어떤가?, 19쪽
4. [에세이], 26쪽
  4-1. 심한 건망증, 이성구
  4-2. 이열치열의 피서, 나오미
  4-3. 『편수』와 영화의 단상, 변장호
  4-4. 병아리 배우의 싱가포르 여행, 서미경
5. 정초작업의 어려움 딛고 본궤도에 오른 영화진흥사업, 30쪽
6. 공사 첫 작품, 『증언』과 『들국화는 피었는데』 제작 착수, 35쪽
7. 「헐리우드」가 안방으로, 미국에 영화수집 「붐」, 38쪽
8. [이런일 저런일], 40쪽
9. 한국적 영화현실 정립, 홍파, 42쪽
10. 「뉴 시네마」를 향하여, 영화는 소수인의 예술로 몇 발자국 다가서고 있다, 하길종, 50쪽
11. 해외안테나, 54쪽
12. [이달의 해외문제작], 『톰소여의 모험』과 『이미지』, 57쪽
13. 전후의 독일 영화, 59쪽
14. 80년대 1천불 소득과 영화계의 기대효과, 최하원, 64쪽
15. 제작비 절감에 대한 소고, 마원일, 68쪽
16. [제작계 소식], 70쪽
17. [영화인 포스트], 72쪽
18. [이달의 시나리오] 『증언』, 7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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