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시네마 1972년 7월호(제5호)

목차

1. [권두언] 우리 영화의 앞날, 유봉영, 21쪽
2. [화보] ① 예륜세미나 「새 예술의 가치관」 ② 영화인의 체육제전 ③ 개봉 전에 수출되는 방화 ④ 새 현상 및 인화시설
3. [이달의 시론, 방화의 문제점]
  3-1. 영화인에 올바른 처우를, 영화의 발전이나 진흥은 영화인에 대한 올바른 처우가 앞서야, 최훈, 24쪽
  3-2. 영화계의 부조리를 말한다, 영화계에 몸담고 20년, 지켜본 지난날과 오늘, 황영빈, 35쪽
4. 구주의 영화검열, 성보다 폭력을 더 중시하는 영국 벨지움 스웨덴의 경우, 외지에서, 40쪽
5. 영화계 불황과 그 양상, 신문기자의 「르뽀」, 배기열, 46쪽
6. 흥행의 신화를 깬 「대부」, 미 영화계, 외지에서, 44쪽
7. [예륜 제1회 세미나 연제 초록]
  7-1. 문예중흥과 새 가치관 확립, 곽종원, 61쪽
  7-2. 영화예술의 사회적 기능과 가치관, 이영일, 44쪽
8. 영화연출의 실제, 연출에 관한 제의와 문제점, 김소동, 74쪽
9. [현대영화백과] [영화지상강좌 ④] 「몽타아즈」, 83쪽
10. [현대영화백과] [영화지상강좌 ④] 연출과 비연출, 85쪽
11. [해외영화소식] ① 흑백영화의 특유성 살린 「투모로우」, 34쪽
12. [해외영화소식] ② 「노몽한」 사건 그린 영화, 관객이 외면, 43쪽
13. 제8차 동경 국제아마추어필림 콘테스트 안내, 50쪽
14. 폴티의 36극적 연구, 드라마를 구성하는 극적 경우의 연구, 김한일, 52쪽
15. [세계 영화작가의 창작비밀 ⑤] 프랑스 영화감독, 크라우도 루루슈, 116쪽
16. 세계 각국의 영화산업, 영국편, 70쪽
17. 영화학회 창립취지문, 99쪽
18. [영화용어 해설], 119쪽
19. [내외영화]
  ① 대심청전 ② 레드선 ③ 후랜치 코넥숀 ④ 파리는 안개에 젖어 ⑤ 대자연의 투쟁 ⑥ 어머니 왜 나를 나셨나요 ⑦ 더불맨
20. [영화계 공시사항], 102쪽
21. [영화계 동정], 107쪽
22. [인사동정], 91쪽
23. [방화제작 현황], 112쪽
24. [방화수출 현황], 114쪽
25. [외화수입 현황], 115쪽
26. 국내외 「시나리오」 2선
  26-1. 사랑과 미움의 기록, 유동훈 작, 120쪽
  26-2. 후랜치 코넥숀(하), 어네스트 타이티맨, 1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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