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TV예술 1969년 4월호

목차

1. [권두언] 제5회 영화예술상에 붙여, 이영일, 31쪽
2. [부감대] 저작권 문제 심포지움에 기대함, 32쪽
3. [부감대] 미연에 대책을 세우라, 33쪽
4. [특집] 제5회 영화예술상 수상자 및 「내외영화 베스트·텐」 발표, 34쪽
5. [특집] 영화예술상 심사보고서, 71쪽
6. [특집] 심사결과 집계표, 75쪽
7. [연재 6 영화언어] 의상과 장치, 말셀·말땅, 83쪽
8. 다면 스크린 시대의 개막, 외지에서, 75쪽
9. [작품 비평] 현대의식의 해체․비판, 김수용 감독의 시발점, 이영일, 88쪽
10. [작품 비평]  의사 지바고, 변인식, 91쪽
11. [TV 시평] TV 방송의 체질 개선, 황영빈, 105쪽
12. [TV·타워] 취재부, 112쪽
13. 전위적인 시도와 미국영화, 현상열, 98쪽
14. 잃어버린 웃음의 재발견, 취재부, 116쪽
15. [독자 논단] 광대는 아들의 편이다, 유경운, 109쪽
16. NG가 연속하는 생활, 최진영, 111쪽
17. 「신인평론」모집, 편집부
18. 제1회 「영화 심포지움」, 취재부
19. [화보] 「영화예술상」 시상식 화보특집
20. [정선 시나리오] 나도 인간이 되련다, 여수중, 36쪽
21. [정선 시나리오] 주차장, 나소원, 1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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