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영화 1965년 12월호

목차

1. [특집] 번민하는 불란서 영화계 대표적 감독 15인의 코멘트 타진, 외지에서, 38쪽
2. [특집] 불경기와 싸우는 불란서 영화계, 그 실태와 앞으로의 전망, 주동진, 40쪽
3. [특집] 불란서영화배우의 현실, 조사부, 43쪽
4. [특집] 베테런 감독의 동향, 전전파에서 전후전기까지, 편집부, 44쪽
5. [특집] 불란서 영화계의 상업노선, 외신부, 46쪽
6. [특집] 불란서 영화계의 신예 감독군, 외지에서, 47쪽
7. [신설초] 영화백서를 앞두고 홍 공보부장관께의 글월, 박봉희, 34쪽
8. [특별연재] 영원10년에 얽힌 비사 2, 만보자, 66쪽
9. 한국 현역감독 20인론, 그 작품을 중심으로 해서, 편집부, 90쪽
10. [지상 강좌] 감독이 되기 위한 46개조, 최훈, 74쪽
11. [지상 강좌] T.V 탤런트 연기의 특성, 신영균, 70쪽
12. [좌담회] 영화 유관순의 전부를 말한다, 양권일 윤봉춘 엄앵란 박훈, 81쪽  
13. [성좌에 빛나는 남녀배우 3] 편집부, 60쪽
  13-1. 인기수명이 긴 스타 김지미
  13-2. 이기적인 깔끔형 스타 최난경
  13-3. 악역 전문의 연기파 허장강
  13-4. 전형적인 미남스타 남궁원
  13-5. 개성이 약한 처녀스타 태현실
14. [스타아 스토리] 관능미의 요정 천시자, 84쪽
15. [스타아 스토리] 출연료 50만원의 신인 남정임, 84쪽
16. [스타아 스토리] 매혹의 허스키보이스 성재희, 84쪽
17. [전재 씨나리오] 8240 K·L·O, 곽일로, 118쪽
18. [전재 씨나리오] 삼각의 공포, 이두형, 141쪽
19. [표지] 킴·노박
20. [화보] 국제간첩, 압록강아 말하라, 유관순, 멋대로 놀아라, 한많은 대동강, 아빠의 청춘, 저 강은 알고 있다, 삼등사장, 꽃가마, 동대문시장 훈이 엄마, 전장과 여교사, 시장, 울며 헤진 염춘교
21. [신영화 소개] 압록강아 말하라, 삼등사장, 전장과 여교사, 잃은자와 찾은자, 저강은 알고 있다, 울며 헤진 염춘교, 꽃가마, 아빠의 청춘, 시장
22. [권두] 신호등, 33쪽
23. [이달의 토픽·저어널] 담당자-이명원 정영일 김진찬 박훈, 56쪽
24. [수상 3제], 54쪽
24-1. 희소식, 김인걸
24-2. 강태공의 하루, 남궁원
24-3. 가을을 향한 낙서, 박계형
25. 이달의 제작사 기획실 순방기, 취재부, 58쪽
26. 영화법 개정 법률안, 36쪽
27. [지상 르뽀] 은막에의 새 요람터 국제영화배우학원, 103쪽
28. 10월·11월 개봉 방화 수지결산서, 조사부,114쪽
29. [영화계의 주축들] 69쪽
30. [고십] 본대로 들은대로 느낀대로, 110쪽
31. 탤런트 소식, 104쪽
32. 영화·연예계 동정, 104쪽
33. 방화제작 진척상황표, 108쪽
34. 개봉영화 상영예정 일람표, 10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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