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스크린 1965년 6월호

목차

1. 영화상은 이래도 좋은가
  1-1. 대종상의 폐지를 주장한다, 신우식, 62쪽
  1-2. 권위은 몰라도 스켄들은 없었다, 이명원, 64쪽
  1-3. 외국의 영화상과 한국의 영화상, 정영일, 66쪽
  1-4. [신인논단] 영화상과 방황하는 선정기준, 윤상근, 68쪽 
2. [특집] 에로티시즘과 스타들
  2-1. 젊은 우수미의 태현실, 이봉구, 58쪽
  2-2. 반치 상태의 매력과 최지희, 차범석, 57쪽
  2-3. 사라브레드 김혜정, 김상일, 56쪽
  2-4. 엄앵란의 매력은 미녀가 아닌데 있다, 최해운, 60쪽
  2-5. 보일듯 말듯한 최은희의 에로티시즘, 방근택, 59쪽
3. [영화 수상] 무성영화시절에의 향수, 박고석, 80쪽
4. [영화 수상] 영화·변호사·검사, 이원형, 81쪽
5. [영화 수상] 영화관과 도서관, 박이도, 81쪽
6. [영화 수상] 나의 젊은날과 영화의 비중, 정종, 82쪽
7. [영화 수상] 코메디영화, 안제승, 83쪽
8. [나의 영화광시절] 내 마음의 빈터를 메꿔주던 명화·명우들, 전병순, 88쪽
9. [갈지자 연구실] 여배우들의 심술 신론, 이현일, 94쪽
10. [여우들의 사생활 진단] 세계의 여우들은 과연 사랑에 사는가, 문일명, 98쪽
11. 국내스타·뉴스네트워크, 해외스타·뉴스네트워크
12. [표지] 나타리·우드
13. [아트화보] 신성일·강문·박수정·김정철
14. [표지·목차 구성] 정규동
15. [아트촬영] 김기웅
16. [토픽저널 영화] 편집부, 72쪽
17. [토픽저널 연극] 오사량, 74쪽
18. [토픽저널  방송 TV] 정홍택, 76쪽
19. [토픽저널  가요] 서경술, 78쪽
20. [신영화 소개]  로타리의 미소/이형표, 순교자/유현목, 수탉 같은 사나이/박종호,  용사는 살아있다/김기덕, 밤에 핀 해바라기/최훈
21. 어느 부리짓드·바루도 론, 김소명, 104쪽
22. B·B와의 신문답, 외지에서, 108쪽
23. 아란·드롱과의 공개지상 인터뷰, 외지에서, 110쪽
24. [내일의 영화인을 위한 쎄미너] 연출 노우트, 유현목, 130쪽
25. [내일의 영화인을 위한 쎄미너] 씨나리오 강좌, 김지헌, 134쪽
26. [내일의 영화인을 위한 쎄미너] 배우 교실, 이진순, 132쪽
27. [씨나리오 월평] 상업작가에 도전하는 새 사람들, 김지현, 128쪽
28. [창작노우트 공개 2] 허구와 직접경험의 주변, ≪월급봉투≫의 수첩에서, 신봉승, 126쪽
29. [이달의 문제작] 한국적 현실을 묘사한 ≪성난 영웅들≫, 정인엽 감독, 116쪽
30. [이달의 문제작] 세계적 명작을 영상화한 ≪순교자≫, 유현목 감독, 114쪽
31. [우수씨나리오상 수상 참가작품] 선과 악, 유일수, 136쪽
32. [우수씨나리오상 수상 참가작품] 용서 받을 길 없다, 초이, 153쪽
33. 미국 인기스타 베스트10, 편집부, 90쪽
34. 비평가 11인 선정· 우리영화 베스트3, 70쪽
35. [신인등장] 태양을 외면한 반항아, 김대양 편, 102쪽
36. [작품연구] 씨네마 에로티시즘의 미학과 ≪죽어도 좋아≫, 편집부, 124쪽
37. [본지창간 1주년 기념행사] 10만원 고료 씨나리오 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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