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연예 1964년 11월 상순호

목차

1. 현역감독들의 실적 진단(금년도), 감독 19명에 대한 작품과 흥행을 기준으로, 박훈생, 22쪽
2. [스타와 정치인], 정말 5시간의 긴 증언엔 놀랬어요(김혜정 양), 떠블 「푸레이」는 삼가했으면 해요(김대중 의원), 12쪽
3. [영원10년의 애원비사] 「영화가 만보」에 얽힌 풍자 10년, 만보자, 34쪽
4. [고백 수기] 나는 왜 간통죄로 피소됐나, 그저 울고만 싶고 답답만 해요, 최숙자, 28쪽
5. [고백 수기] 나는 비련의 여우 「린다이」와 사랑했다, 님은 가시고 「달기」만 남어, 신영균, 18쪽
6. 포리호에 담겨진 김아미의 애정행로, 김감독은 그 부인의 격랑을 과연 넘을 것인가, 60쪽
7. 이것이 세계적인 「마크」 신필림이다, 위기설과 재건보의 기로에서, 62쪽
8. 영화 연예계를 움직이는 주축들, 곽정환·강윤수 편, 26쪽
9. [극장가 루뽀] 문화예술의 전당 국제극장 편모, 30쪽
10. [작곡가와 그 싱거들] 김부해의 노래와 사랑, 현수, 66쪽
11. [한국가수 50인선] 손석우, 44쪽
12. [스타아 스토리] 결혼하여 가정이루는 게 가장 행복해, 깜찍하고 발랄한 「하이틴」 주연 양, 38쪽
13. [스타아 스토리] 18세기 코메디가 좋다고, 김동훈 군, 50쪽
14. [싱거 스토리] 소녀가수 조애희와 사랑해 봤으면, 임영수, 32쪽
15. [싱거 스토리] 「동백아가씨」 이미자 딸을 났어요, 48쪽
16. 방성자 조선호텔에서 시집갔대요, 46쪽
17. [싱거 리레이] 「보칼·팀·투닥스」, 56쪽
18. 가수 주소록, 57쪽
19. 신영화, 54쪽
20. 힛트 파레이드, 53쪽
21. 쑈 일평, 90쪽
22. 천일야화, 40쪽
23. 타렌트 소식, 68쪽
24. TV 순평, 59쪽
25. 동정, 58쪽
26. 제작 진척, 70쪽
27. 디스크 센터, 52쪽
28. 금순의 흥행통계, 64쪽
29. 관광여행 가이드, 27쪽
30. 금순의 혜성 설봉 감독 편, 21쪽
31. 금순의 혜성 주상현 편, 37쪽
32. [씨나리오 전재] 남북 천리, 임희재 각색, 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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