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영화 1958년 12월호

목차

1. [권두언] 문교당국의 영륜기준 문제, 31쪽
2. [권두언] 입장세 부과는 방화 발전의 위축이다, 31쪽
3. [표지] 진 세바크
4. [아트화보] 마리아 셀, 진 시몬스, 문혜란, 엄앵란
5. [특집 방화 입장세 부과 문제 시비] 
  5-1. 과세와 한국 영화의 현실, 박상운, 32쪽
  5-2. 과세가 제작 상에 미치는 영향, 정화세, 33쪽
  5-3. 지상설문 - 입장세 부과는 타당한가, 35쪽
 해답자 백순성 이청기 윤봉춘 김지헌 이원경 황영빈 임화수 (순서없음)
6. [특집 영화비평의 정의] 
  6-1. 영화 비평의 귀착점, 이청기, 38쪽
  6-2. 영화 비평과 타당성, 김소동, 39쪽
  6-3. 정체된 영화 비평의 영역, 황호근, 40쪽
7. 영화의 주변, 나의 영화론 서, 오영진, 36쪽
8. 새로운 인간형의 탐구, 내가 영화에 그려보고 싶은 여인상, 이병일, 50쪽
9. 영화감상법강좌 올바른 영화감상은 어떻게 하는가, 박영민, 52쪽
10. [특집] 영화, 향항, 배우, 김한일, 42쪽
11. [특집] 향항영화의 편모, 노능걸, 46쪽
12. 낙엽을 밟고 단풍에 물드린 화혼, 윤인자와 고설봉의 야외결혼식 묘, 윤기자, 102쪽
13. [COMINGNEW PICTURES] 카라미좁 형제, 만지의 천사, 젊은 사자들, 배가 떠날대까지, 잊을 수 없는 모정, 영원한 내사랑, 상처뿐인 영광, 알제리아의 결사대, 며느리의 죽음, 위대한 유산, 인생극장, 초연, 부활
14. 씨네마 코-너, 70쪽
15. 씨네 로-타리, 93쪽
16. 요철지대, 59쪽
17. 영화인 동정, 156쪽
18. [스타-스토리] 회귀선을 따른 황정순, 예술극단으로의 밀월여행, 엄경종, 98쪽
19. [스타-스토리] 파랑새와 수정탑과 문혜란, 신성 문혜란의 청춘일기, 한지산, 100쪽
20. [만추수필리레] 
  20-1. 여자, 유두연, 54쪽
  20-2. 참는 버릇 배우겠다, 김소동, 55쪽
  20-3, 신인등용시비, 김인걸, 54쪽
  20-4. 숙희에게, 최은희, 55쪽
21. [신인특집] 연재일 <연기편>, 박영민, 60쪽
22. 금년도에 데뷰한 신인 남녀우 11인
23. 왕년의 명우 염매리 은막에 컴백, 취재부
24. [극장순례기] 현대 감각의 아카데미- 극장, 취재부, 68쪽
25. [특별연재] 한국배우열전 <장민호, 허장강>, 104쪽
26. [특별연재] 한국영화인 10인 선(1), 조사부 선, 132쪽
27. [신영화소개] 
  27-1. 차와 동정, 94쪽
  27-2. 언제까지나 그대만을, 96쪽
  27-3. 독일인은 이렇게 싸웠다, 95쪽
  27-4. 영원한 내 사랑, 94쪽
  27-5. 종로의 밤, 96쪽
  27-6. 죽음의 사막, 94쪽
28. [영화소설] 위대한 유산, 원작 촬스 디켄스, 112쪽
29. [전재] 고개를 넘으면, 각색 최금동, 138쪽
30. [씨나리오] 동백꽃, 각색 이사라, 114쪽
31. 한국영화 제작 진척상황 일람표, 155쪽
32. 11월분 외화수입 인정작품 일람표, 34쪽
33. 4291년도 내외개봉영화 일람표, 108쪽
34. 영화가 만보, 64-67쪽
엄앵란의 모성애, 춘향이와 고유미와 어머니, 최현군 장가드나?, 여우의 사교춤과 스캰달, 향항에 이민하는 한림, 코리안 젠틀맨이 된 이택균, 귀염부리고온 서애자, 김신재와 검은 안경, 허장강은 올해의 연기상?, 주증녀와 최은희의 대결, 잡지를 안 사는 영화인들, 윤일봉의 향항연인은?, 문정숙은 입이 너무 크다, 영화계로 컴백한 남미랑, 무풍지대의 이빈화, 외국여우와 연애한 뚱뚱이, 도금봉 싸구려 집을 사다, 여배우와 박종호군, 이민과 영화제작, 주동운 군 도원경에 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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