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화
Yang Jeong-hwa / 梁貞花 / 1951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흑녀> 1973
활동년대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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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애수의 샌프란시스코 (정소영, 1975) 유리
성숙 (정소영, 1974) 지숙
황혼의 만하탄 (강범구, 1974) 이효순
밤에도 뜨는 태양 (이규웅, 1974) 영림
흑녀 (정소영, 1973) 수희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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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경력

1970년 MBC 공채 탤런트 2기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여성영화인사전
양정화 梁貞花

-배우. 1951년 서울 출생. 중앙여고(상명여고) 졸업.

70년 MBC TV 탤런트 공채 2기로 배우생활을 시작하였으며 김수현의 인기 일일드라마 <새엄마>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다. 영화에는 정소영 감독의 <흑녀>(74)에 출연한 것이 시작이었으며 75년에는 <성숙>(74, 정소영)으로 영화제의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74년, 75년 많은 작품에 출연하면서 활발히 활동하던 그는 최고 인기배우라는 평을 듣기 시작할 즈음인 75년, 소위 ‘박동명 사건’에 연루 되면서 큰 타격을 입었으며 그 이후 더 이상의 배우 활동을 하지 않았다.(이호걸)

출연
-74 밤에 뜨는 태양, 성숙, 위험한 출발, 형사 배삼룡, 황혼의 만하탄, 흑녀. -75 애수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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