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수
Lee Jang-su / 1960  ~ 
대표분야
감독, 시나리오
활동년대
1990, 200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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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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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로드 넘버 원 (이장수,김진민, 2010)
내눈에 콩깍지 (이장수, 2009)
파라다이스 (이장수, 2009)
러브 (이장수, 1999)

주요경력

1984년 MBC에 PD로 입사

기타정보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감독사전
인기 TV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 <곰탕> 등을 연출한 PD로 더욱 잘 알려져 있는 이장수는 브라운관을 풍부한 감성과 유려한 영상미로 채워 넣는 빼어난 연출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도깨비가 간다>를 데뷔작으로 <청실홍실>, <금잔화>(1992), <모래위의 욕망>, <촛불 켜는 사람들>(1993), <사랑이라 부르는 것들>, <아스팔트 사나이>, <곰탕>(1996), <아름다운 그녀>, <새끼>(1998), <사랑해 사랑해> 등이 그가 연출한 작품들.
<금잔화>와 <촛불 켜는 사람들>로 SBS 베스트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촛불 켜는 사람들>은 제 28회 휴스턴 국제영화제 TV드라마부문 연출가상을 수상했다. 이중 미국에서 촬영했던 <아스팔트 사나이>의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영상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큰 호평을 받았다. 설날 특집극이었던 <곰탕>은 휴스턴 국제 영화제 드라마부문 금상과 뉴욕 페스티발 드라마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은 수작.
영화 데뷔작은 슬럼프에 빠진 마라토너의 방황과 사랑을 잔잔하고 담백하게 그려낸 <러브>(1999). 인기 드라마 연출자의 영화 데뷔작이자 신드롬을 일으켰던 방송드라마 <모래시계>의 작가 송지나씨가 시나리오를 맡아 관심과 기대를 끌었다. 고소영, 정우성이라는 톱스타가 출연하고, 할리우드 올 로케이션으로 강렬한 아리조나 사막과 푸른 태평양을 볼 수 있는 산페드로 공원 등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는 감성적인 촬영은 이장수와 5편의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춰 온 함창기 촬영감독의 솜씨로 대사에 의존하기보다는 깊이 있는 화면과 음악을 통한 젊은 감성의 영화라는 평을 들었다. 후반작업까지 할리우드에서 완벽하게 마쳤기 때문에 편집, 믹싱, 사운드, 컴퓨터 그래픽의 완성도가 높다는 것도 이 영화의 장점이다.
해외 입양아 문제나 마라톤이라는 색다른 소재 등의 사용으로 전형적인 멜로드라마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방송 PD의 영화진출은 어렵다라는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한 채 흥행에서는 실패했다. 이후 방송으로 복귀, 전도연이 주연으로 출연한 <별을 쏘다>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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