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동
Min Kyu-dong / 閔奎東 / 1970  ~ 
대표분야
감독, 제작/기획
활동년대
1990, 2000, 20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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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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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간호중 (민규동, 2020)
SF8 (민규동,노덕,한가람,이윤정,김의석,안국진,오기환,장철수, 2020)
100X100 (민규동,강문수,강유가람,강윤성,강형철,권만회,권칠인,김은주,김재수,김정식,김정호,김동원,김보라,김보람,김소영,김수정,김숙현,김의석,김인선,김한민,김혜정,김희정,노영미,모지은,문시현,민규동,박강아름,박석영,박소현,방은진,백승우,백재호,부지영,서윤모,서필현,서은영,선우완,손영호,송경식,신승수,신정균,신아가,심재석,안선경,안재훈,안주영,양병간,양윤호,양지은,오덕환,원성진,유지형,유영의,유은정,유지영,윤가은,윤인호,이공희,이길보라,이두용,이마리오,이미연,이상우,이수성,이수정,이숙경,이옥섭,이완민,이윤정,이원세,이원우,이조훈,이준익,이정향,이현승,이현정,이희원,장훈,장우진,장철수,장형윤,장희선,정가영,정윤철,정하린,정희성,정희재,조성구,조은희,진승현,차성덕,차윤영,최위안,최정민,추상미,하명중,한가람,한상훈,홍재희,홍지영,홍형숙, 2019)
100X100 (민규동,강문수,강유가람,강윤성,강형철,권만회,권칠인,김은주,김재수,김정식,김정호,김동원,김보라,김보람,김소영,김수정,김숙현,김의석,김인선,김한민,김혜정,김희정,노영미,모지은,문시현,민규동,박강아름,박석영,박소현,방은진,백승우,백재호,부지영,서윤모,서필현,서은영,선우완,손영호,송경식,신승수,신정균,신아가,심재석,안선경,안재훈,안주영,양병간,양윤호,양지은,오덕환,원성진,유지형,유영의,유은정,유지영,윤가은,윤인호,이공희,이길보라,이두용,이마리오,이미연,이상우,이수성,이수정,이숙경,이옥섭,이완민,이윤정,이원세,이원우,이조훈,이준익,이정향,이현승,이현정,이희원,장훈,장우진,장철수,장형윤,장희선,정가영,정윤철,정하린,정희성,정희재,조성구,조은희,진승현,차성덕,차윤영,최위안,최정민,추상미,하명중,한가람,한상훈,홍재희,홍지영,홍형숙, 2019) 총괄감독
허스토리 (민규동, 2017)
무서운 이야기 3: 화성에서 온 소녀 (백승빈,김선,김곡,민규동, 2016)
간신 (민규동, 2014)
무서운 이야기 2 (민규동,김성호,김휘,정범식, 2012)
내 아내의 모든 것 (민규동, 201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민규동, 2011)

주요경력

2010년 6월 제9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멜로드라마부문 심사위원

기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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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연재]여고, 기억을 속삭이는 복도: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학교에 관한 두 가지 장면이 있다. 운동장을 가득 채우는 수백명의 학생들. 이들은 모두 똑같은 자세로 똑같은 구령을 외고 있다. 유독 한 아이의 우렁우렁한 목소리가 다른 목소리들을 제압하듯 뻗어나온다. 당신은 우연히 그 아이와 시선이 얽혔다. 그 살기등등한 ... by.정지민(영화글쓰기키트 수강생) 2019-11-21
  • [월간스크린]죽음을 기억하라: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김태용 민규동, 1999) 1999년 | 씨네2000 감독:김태용민규동 | 원안:김준희윤성아윤제균차영하하성실황병조 | 각본: 김태용 민규동 인정옥 | 제작:이춘연 | 촬영:김윤수 | 미술:오상만이대훈 | 음악:조성우  CAST 민아:김규리(김민선) | 효신:박예진 | 시은:이영진 | 지원:공효... by.김형석(영화저널리스트, 전 스크린 편집장) 2019-04-11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감독사전
1970년 9월12일 인천 출생. 1996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98년 한국영화아카데미 13기로 입학했다. 아카데미 졸업 후 동료 감독인 김태용과 함께 데뷔작인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를 만들었다. 평단의 호평은 끌어냈으나 전작인 박기형 감독의 <여고괴담>에는 훨씬 못 미치는 흥행성적에 머물렀다. 그는 2002년 프랑스로 유학하여 파리8대학에서 영화학 석사를 마쳤다. 김태용과의 공동 연출작인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에는 라틴어로 ‘죽음을 기억하라(Memento Mori)’라는 뜻의 부제가 달려있다. 언뜻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는 주문처럼 들리는 이 말은 영화를 이끌어가는 핵심 화두(話頭)가 된다. 영화는 우정을 넘어 동성애로까지 발전한 효신(박예진)과 시은(이영진)의 관계를 중심축으로 하고 있다. 두 번째 괴담(怪談)이 첫 번째 괴담과 결정적으로 갈라서는 지점은 전작이 학교라는 공적 영역을 다루었다면, 이번 영화에서는 학생들의 사적 영역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작품은 2000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고, 2001년 홍콩퀴어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상영되기도 했다. 그는 단편영화 <열일곱>(1997년)과 <창백한 푸른 점>(1998년)에서도 김태용과 공동연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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