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희
Kim Soo-hee / 金秀姬 / 1953  ~ 
본명
김희수 (Kim Huisu)
대표분야
음악, 배우, 감독
활동년대
1970, 1980,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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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애수의 하모니카 (김수희, 1994)
원작 :
너무합니다 (남석훈, 1983)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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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경력

1972년 작곡가 데뷔, 미8군 여성밴드 "블랙캣츠" 활동
1976년 첫 앨범 <너무합니다>로 가수 데뷔
1983년 가요계 현장소설 <너무합니다> 집필
1984년 소설 <설>로 베스트셀러 2위, 노래 "잃어버린 정"으로 10대 가수상 수상
1990년 희필름 설립
1996년 제3회 대한민국 예술상 수상
1997년 제4회 대한민국 예술상
1998년 제5회 대한민국 예술상
2003년 화장품 회사 "희" 설립
2005년 제12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대통령표창

기타정보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감독사전
1953년 부산 출생. 히트송 <남행열차> <너무합니다> 등으로 널리 알려진 가수. 1980년 <너무합니다>의 시나리오를 집필하면서 영화계에 진입한 이래 1990년에는 영화사 희필름을 설립했고, 1994년 <애수의 하모니카>의 감독으로 영화계에 이름을 얹혔다. 효준과 키리스는 포커게임으로 생활하는 전문 도박사. 어느날 효준은 전사상과 포커게임을 하던 도중 딜러인 신애를 만난다. 그리고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신애는 정사장에게 꾀임에 이끌려 미국에 온다. 신애는 뒤늦게 전사장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지만 쉽지가 않았다. 이윽고 효준이 나타나 전사장에게 복수를 한다. 김병세, 고정민, 오진혁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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