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경
O Yugyeong / 吳有卿 / 1952  ~ 
본명
명애경 (Myeong Aegyeong)
대표분야
배우
활동년대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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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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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들국화는 피었는데 (이만희, 1974) 김오남(송소위의 애인)
마지막 날의 언약 (조관수, 1974) 혜림
눈물의 웨딩드레스(속) (변장호, 1974) 경희
부(父) - 기러기 가족 (윤정수, 1973) 진영(둘째달)
서울에서 온 편지 (강대철, 1973)
눈물의 웨딩드레스 (변장호, 1973) 김경희
없어도 의리만은 (장석준, 1972) 이수선(문제의 애인)
인생우등생 (박호태, 1972) 신희정(동우의 동생)
밀녀 (이신명, 1972) 최문주
1대1 (김묵, 1972) 순녀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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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여성영화인사전
오유경 吳有卿

-배우. 1952년 3월 20일 경기 소사 출생. 본명 명애경(明愛卿). 청명여고 졸업.

<숨겨논 여자>(70, 장일호)에서 주연을 맡으며 주목받았던 오유경은 70년대 전반기에 활동했던 주연급 여배우 가운데 한 명이다. “<숨겨논 여자>에서 주연을 맡은 오유경 … 신영균, 하명중 두 사람의 애정의 틈새에 끼어 고통을 당하는 성격이 강렬한 역할을 맡아 신인으로서는 대담하고 큰 실수없이 해냈다는 평을 들은 오양은 … 중년층과 젊은 층의 양쪽 팬과 연대감을 가지게 도리 것인데 오히려 중년층과 젊은 층의 양쪽 팬과 연대감을 가지게 될 것인데 오히려 중년층에 어필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관심으로 남게 된다”는 평이 있다. 70년대 초 여러 작품의 주연을 맡으며 활발히 활동하다가 75년에 은퇴하였다. (이호걸)

출연
-70 숨겨논 여자. -71 사랑할 때와 죽을 때, 서방님 따라서, 성웅 이순신, 아마도 빗물이겠지, 아무도 모르게, 여고생의 첫사랑, 여랑. -72 밀녀, 없어도 의리만은, 인생 우등생, 일 대 일. -73 눈물의 웨딩드레스. -74 들국화는 피었는데, 씬 눈물의 웨딩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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