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Kim Soo-hyeon / 金秀賢 / 1943  ~ 
대표분야
시나리오
활동년대
1960, 1970, 1980, 1990, 2000
DB 수정요청

필모그래피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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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눈꽃 (박철수, 1992)
상처 (곽지균, 1989)
모래성 (선우완, 1989)
그 마지막 겨울 (정소영, 1988)
유혹 (김기, 1982)
겨울로 가는 마차 (정소영, 1981)
마지막 밀애 (김기, 1980)
내가 버린 남자 (정소영, 1979)
불행한 여자의 행복 (변장호, 1979)
청춘의 덫 (김기, 1979)

주요경력

1968년 MBC 개국 7주년 기념 라디오 드라마 극본 현상공모에 <저 눈밭에 사슴이>로 당선
1987년~ (사)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
1995년~ (사)한국방송작가협회 고문

기타정보

주요기타작품
1971년 푸른 하늘, 사랑의학교 (TBC)
1972년 무지개, 새엄마 (MBC), 대령집 아이들, 상록수 (TBC)
1973년 KBS 무대-소년, 안개, 심판 (KBS)
1974년 수선화, 강남가족 (MBC)
1975년 신부일기, 안녕 (MBC)
1976년 탄생, 여고동창생 (MBC)
1977년 후회합니다. 당신 (MBC)
1978년 청춘의 덫, 행복을 팝니다 (MBC)
1979년 엄마 아빠 좋아 (MBC)
1981년 불타는 다리, 첫손님, 야상곡, 안녕하세요, 사랑합시다 (MBC), 옛날 나 어릴 적에 (KBS)
1982년 어제, 그리고 내일 (MBC)
1983년 다녀 왔습니다 (MBC)
1984년 사랑과 진실 (MBC), 딸의 미소 (KBS)
1985년 아빠, 우리 아빠 (MBC)
1987년 사랑과 야망 (MBC)
1988년 모래성 (MBC)
1990년 배반의 장비 (MBC)
1991년 사랑이 뭐길래 (MBC)
1992년 어디로 가나 (SBS)
1993년 산다는 것은 (SBS), 옛날 나 어릴 적이 (KBS)
1994년 작별 (SBS)
1995년 인생 (SBS), 목욕탕집 남자들 (SBS)
1997년 사랑하니까? (SBS)
1999년 아들아 너는 아느냐, 청춘의 덫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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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이라는 아이콘이 마주한 세 개의 전선 올해로 작가 김수현의 영화가 40년이 되었다. 1968년 MBC 라디오 연속극 공모상 당선작 <저 눈밭에 사슴이>의 신선한 매력을 눈여겨본 정소영 감독이 이를 영화화(1969)하면서 원작자인 그에게 각본을 맡겼고 그로부터 40년이 흘렀다. 그로부터 <미워도 다 ... by.김한상(한국영상자료원 연구원)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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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43년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났다. 1961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지만, 아버지의 병환으로 살림이 어려워지자 가족의 가장이 되어야 했다고 한다. 대학교 1년 재학 시절, 학교 신문에서 주최한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입선한 이후, 이후 드라마, 단편소설 등 공모가 있을 때마다 출품하여 그 상금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여 대학을 졸업한다(김수현 홈페이지). 21세 때 입사한 잡지사를 한 달 만에 그만두고 나와서, 대학 졸업 후인 1966년 MBC 연속방송극 공모에서 가작으로 뽑히고, 그 2년 후인 1968년 같은 공모전에서 『그 해 겨울의 우화』라는 작품으로 당선되어 본격적인 극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경향신문). 이 작품은 <저 눈밭에 사슴이>(1968)라는 제목으로 라디오 연속극으로 방송되었으며, 그 다음 해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된다. 이후 <새 엄마>(1972), <청춘이 덫>(1978), <모래성>(1988), <사랑이 뭐길래>(1991), <목욕탕집 남자들>(1995), <엄마가 뿔났다>(2008), <인생은 아름다워>(2010) 등 40여년에 걸쳐 히트 드라마들을 집필해오고 있다. 영화 작업은 드라마 작가로서의 데뷔작인 <저 눈 밭에 사슴이>를 영화화하며 시작되었는데, 이때 함께 작업한 정소영 감독과의 파트너쉽은 <미워도 다시 한번(3편)>(1970), <미워도 다시 한 번(대완결편)>(1971), <내가 버린 여자>(1977), <내가 버린 남자>(1979), <그 마지막 겨울>(1988)을 거쳐 2001년 <미워도 다시 한 번 2002>(2001)에 이른다. 그 작품들의 커다란 특징은 신파멜로드라마 구조 속에 상처받는 여성상을 제시하고, 관객에게 그에 대한 동일시를 요구하기 보다는, 변화해가는 경제, 정치적 조건이 가정 공간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지켜보고, 그 가운데 남, 녀 주인공의 가능한 위치를 따져 묻고 있다. 많은 작품들 가운데 1978년 방송된 <청춘의 덫> 같은 경우, 혼전동거, 연인의 배반, 그에 대한 복수 등 당시 검열 문제와 얽혀 20회 만에 조기종영하기도 했으나, 그 다음 해인 1979년 극장판으로 만들어져 결말을 맺기도 한다.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68년 11월 30일
김수현 홈페이지 (http://www.kshdrama.com/)

[작성: 전민성]
출처 : 여성영화인사전
김수현 金秀賢

-각본. 1943년 3월 10일 충북 청주 출생. 고려대 국문과 졸업.

MBC 창사기념 라디오 드라마 <저 눈밭에 사슴이>가 당선되면서 방송작가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TV 드라마로는 72년 <새엄마>가 데뷔작이다. 그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방송작가로 활동해오고 있다. 69년 자신의 라디오 대본을 각색한 <저 눈밭에 사슴이>(정소영)를 시작으로 70년대의 많은 멜로드라마 영화의 시나리오를 썼다.
<청춘의 덫>(79, 김기), <내가 버린 남자>(79, 정소영) 등은 그의 시나리오 중 히트작으로 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속사포처럼 쏘아대는 재치있고 예리한 대사를 장기로 하는 작품의 특성상 영화보다는 TV 드라마에 더 걸맞는다고 하겠으나 소설, TV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구축한 그의 멜로드라마적 세계는 당대 대중의 감성에 부합하는 면이 많다.
때문에 직접 시나리오를 쓰지 않았더라도 그의 소설이나 TV 드라마는 70년대와 80년대 영화의 원작으로 많이 선택되곤 했다. 80년대 이후에는 TV 드라마에 더욱 치중하여 70년대처럼 많은 작품의 시나리오를 쓰지는 않았다.(이호걸)

원작
-70 약속은 없었지만. -77 내가 버린 여자. -78 상처. -79 내가 버린 남자, 불행한 여자의 행복. -80 마지막 밀애. -81 겨울로 가는 마차. -82 유혹. -88 그 마지막 겨울. -89 모래성, 상처. -92 눈꽃.

각본
-69 잊혀진 여인, 저 눈밭에 사슴이. -70 미워도 다시 한번 제3편, 아빠와 함께 춤을. -71 미워도 다시 한번 대완결편, 죄많은 여인. -72 아낌없이 바치리, 이 밤이여 영원히. -76 나는 고백한다, 보통여자. -78 마지막 겨울. -79 내가 버린 남자, 너는 내 운명, 여자이기 때문에, 청춘의 덫. -82 버려진 청춘, 욕망의 늪. -85 어미.

각색
-70 필녀. -81 겨울로 가는 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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