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
Kim Seung / 金勝 / 1944  ~ 
대표분야
제작/기획, 배우, 연출부
활동년대
1960, 1970, 1980,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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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나교(裸橋) (이희중, 1968) 괴뢰군 C
제삼부두 영번지 (김시현, 1966) 여우(악어의 부하)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김시현, 1965) 양수
긴 여로 (김시현, 1965) 태수
푸른 별 아래 잠들게 하라 (유현목, 1965) 사나이
수색대 (정창화, 1964) 김동만(인민군 연락병)
밤안개 (정창화, 1964) 복(깡패)
이십구세의 어머니 (이강원, 1962) 기태
오발탄 (유현목, 1961)
백주의 암흑 (이봉래, 1960) 박쥐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김승은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다. 대학 재학 중에 홍성기, 유두연, 이강원 감독의 조감독으로 영화공부를 했다. 그러다 유현목 감독의 눈에 띄어 <오발탄>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경향신문a). 이후 <이십구세의 어머니>(1962), <수색대>(1964),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1965), <제삼부두 영번지>(1966)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KMDb).
1975년부터는 영화사 남아진흥에서 제작본부장으로 있으면서 영화를 기획했다(매일경제). 1981년에 대양필름의 대표가 되었고, 조미령의 복귀작인 <두 아들>(1981)이 그가 제작자로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첫 작품이었다(경향신문b). 1985년 영화제작 자유화 이후 극동스크린을 설립해 <실연클럽>(1987), <서울무지개>(1989), <사의 찬미>(1991), <시라소니>(1992) 등을 제작했다(KMDb).

* 참고문헌
경향신문a 1962년 9월 4일자 8면.
경향신문b 1981년 3월 21일자 12면.
매일경제 1975년 1월 20일자 8면.
KMDb
(http://www.kmdb.or.kr/actor/mm_basic.asp?person_id=00005877&keyword=김승)

[작성: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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