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배
Kim Seong-bae
대표분야
미술
활동년대
1960, 1970,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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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뇌권 (김시현, 1983)
조명 :
관속의 미인화 (장진원, 1970)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6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삼영필름에서 미술팀으로 일하며 영화 미술을 담당했다. 참여한 영화들을 보자면 <명동 왈가닥>(1967), <백골령의 마검>(1969), <돌아온 아기신랑>(1970), <혈육애>(1976), <도시의 사냥꾼>(1979), <짝코>(1980) 등이 있으며, 특히 1976년작 <혈육애>로 제15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미술상을 타기도 한다.

* 참고문헌

[작성: 전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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