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포
Kim Dong-po / 金東捕
대표분야
조명
활동년대
1960, 1970,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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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코메리칸의 낮과 밤 (홍의봉, 1977)
며느리 (이성구, 1972) 주막손님 B

기타정보

기타이름
김동보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60년 김기영 감독의 <하녀>의 조명부로 일했고, 1968년부터는 합동영화사의 조명팀으로 일하며 1970년대 중반까지 이형표 감독의 <귀부인>(1968), <엄마의 일기>(1968), <머무르고 싶었던 순간들>(1969), 김효천 감독의 <마지막 왼손잡이>(1969), <명동백작>(1970), 장일호 감독의 <숨겨논 여자>(1970), <뒷골목 오번지>(1970) 등의 영화에서 조명을 맡아 작업한다. 1974년에는 이두용 감독, 한용철의 '외다리 시리즈' 다섯 편 전부를 함께 작업하고, 1976년에 이두용 감독의 <아메리카 방문객>, <뉴욕 44번가> 등을 작업한다. 1972년에는 합동영화사의 곽정환 대표가 감독한 <쥐띠부인>(1972)으로 제11회 대종상 영화제 조명상을 수상한다.

* 참고문헌

[작성: 전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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