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우
Lee Hyung-woo / 李亨愚
대표분야
시나리오, 제작/기획
활동년대
1960, 1970, 1980,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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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우리직장 의료보험 (김재웅, 1990)
행복은 전화를 타고 (박태원, 1988)
가슴마다 태양을 (이신명, 1978)
우리 가정 (김성수, 1975)
내일에 산다 (조긍하, 1974)
대지에 땀을 심어서 (이강천, 1974)
호랑이장군 (정일택, 1973)
초원의 계절 (유현목, 1973)
어느 일가 (유현목, 1973)
돈은 깨끗이 잔돈은 서로서로 (유현목, 1973)

주요경력

1987년 제9회 한국시나리오대상 심사위원

기타정보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이형우는 <과부의 딸>(1965)의 각본가로 영화계에 처음 등장했다. 이형우의 대표작은 박경리의 대하소설을 각색한 <토지>(1974)인데, 이 작품은 한국 시나리오 역사에서 걸작 중 한편으로 불리운다. 이형우는 사극과 시대극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다.
1974년에는 영화인협회 시나리오위원회 연구실에 소속되어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창작기금을 지원받아 서윤성, 김세호 등과 함께 현대조선소를 소재로 한 시나리오를 집필하기도 했다(매일경제). 1977년에는 영화진흥공사의 시나리오 공모에 <사랑과 죽음의 기록>(1978)이 당선되어 영화화되었다(경향신문a). 1987년 제9회 한국시나리오대상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으며(동아일보), 1992년 제30회 영화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영화인 표창을 받았다(경향신문b).

* 참고문헌
매일경제 1974년 8월 19일자 8면.
경향신문a 1982년 6월 17일자 12면.
경향신문b 1992년 10월 27일자 17면.
동아일보 1987년 10월 20일자 13면.

[작성: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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