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윤혁
An Yun-hyeok / 安允赫
대표분야
촬영
활동년대
1950, 1960,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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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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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짚세기 신고 왔네 (박상호, 1971)
시댁 (박상호, 1969)
춘풍 (김영효, 1968)
요화 장희빈 (임권택, 1968)
남남북녀 (박상호, 1967)
백발의 처녀 (박윤교, 1967)
해방동이 (박상호, 1967)
가슴 아프게 (박상호, 1967)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이신명, 1965)
너를 노리고 있다 (이신명, 1965)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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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안윤혁은 김묵 감독의 <싸우는 사자들>(1962)로 촬영감독 데뷔를 했다. 같은 해 촬영한 <공포의 여덟시간>(1962)은 “날카로운 화면구도”가 “재치있다”는 평가를 받았다(동아일보). 1966년 제4회 청룡영화상에서 <비무장지대>(1966)로 흑백 촬영상을 수상했다. <짚세기 신고 왔네>(1971)가 그의 마지막 촬영 작품이다(KMDb).

* 참고문헌
동아일보 1962년 12월 13일자 5면.
KMDb

* 安允赫-경향신문 1966년 10월 15일자 7면.

[작성: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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