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
Chang Il / 張逸 / 1924  ~  1977
대표분야
제작/기획, 배우
활동년대
1950,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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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실락원의 별(후편) (홍성기, 1958) 한동수(잡지사 기자)
흐르는 별 (김묵, 1958)
숙영낭자전 (신현호, 1956)
구원의 정화 (이만흥, 1956) 형리
젊은 그들 (신상옥, 1955) 이활민
(신상옥, 1955)

기타정보

주요기타작품
■ 연극
1944년 <아리랑>
1946년 <배비장전>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극단 및 영화배우 활동을 하다가 유현목 감독의 <유전의 애수>부터 영화 기획을 맡기 시작했다. <언니는 말괄량이>, <왕자 호동> 등 한형모 감독 작품과 <불한당>, <단발기생> 등 장일호 감독의 작품을 주로 기획했다. 1949년 창립한 예술극회(藝術劇會)의 동인으로 창립공연 <불멸의 군상>(1949), <별은 빛난다>(1951) 등에 출연했으며(경향신문, 대구매일), 1952년에는 군중극회(群衆劇會)를 발족하여 현진건의 <무영탑>을 공연했다(글로벌세계대백과). 극단 활동을 하면서 배우 문정숙과 만나 1948년에 결혼했으나(여원), 1967년에 협의 이혼했다(선데이서울).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49년 10월 15일자 2면 광고.
대구매일 1951년 3월 24일자.
문정숙·이만희 시들해진 ‘여보·당신’, 『선데이서울』 제2권 제38호(1969년 9월 발행)
은막과 가정 사이 ‘유전의 애수’, 『여원』1960년 5월호(1960년 5월 발행)
편집부,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교연아카데미, 2004.

[작성: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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