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춘
Lee Yea-chun / 李藝春 / 1919  ~  1977
대표분야
배우, 제작/기획
데뷔작품
피아골 1955
활동년대
1950, 1960, 1970,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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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잡초들의 봄 (문여송, 1989)
공포의 이중인간 (이용민, 1974) 정윤식(정신병원 원장)
엄마 찾아 천리길 (정인엽, 1972) 노신사
석화촌 (정진우, 1972) 강주사
위자료 (김수용, 1971) 지사장(윤교수의 친구)
동경의 호랑이 (최영철, 1971)
마패없는 어사 (진천, 1971) 군수
과객 (권철휘, 1971) 현감
성웅 이순신 (이규웅, 1971) 원균
만나봐도 지금은 (장진영, 1971) 고주사(옥선의 부)

주요경력

1940년 악극단 '약초(若草)' 입단
1945년 악극단 '무궁화'를 창단
1955년 <피아골>로 영화계 입문

기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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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19년 서울에서 출생해 배재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1940년 약초(若草)악극단에 입단해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았으며, 악극단 무궁화를 창단하기도 했다. 1955년 이강천 감독의 <피아골>로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이 영화에서 그는 빨치산 대장 ‘아가리’를 맡아 개성 있는 마스크와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그는 홍성기 감독의 <애인>(1956), 김을백의 <72호의 죄수>(1959), 김묵의 <현상붙은 사나이>(1961>, 신상옥의 <성춘향>(1961) 등에서 카리스마 있는 조연을 도맡았다. 김기영 감독의 1961년 작 <현해탄은 알고 있다>에서는 잔인무도한 일본군 ‘모리’ 역으로 열연하여 대종상 남우조연상,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 등을 수상했다(경향신문). 그 후 이용민의 <지옥문>(1962), <살인마>(1965), <공포의 이중인간>(1974), 김기영의 <고려장>(1963), 김기덕의 <맨발의 청춘>(1964), 신경균의 <마도로스 박>(1964), 고영남의 <명동 44번지>(1965), 최영철의 <암흑가의 지배자>(1969), 권영순의 <의리에 산다>(1970) 등에서 독특한 캐릭터로 스크린을 종횡무진 하던 그는, 1977년 지병인 고혈압으로 사망했다(동아일보). 배우 이덕화가 그의 아들이다.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62년 3월 9일자 4면
동아일보 1977년 11월 23일자 7면

[작성: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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