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Kim Hee-su / 金熙洙 / 1926  ~  2008
대표분야
편집, 배우, 제작/기획
데뷔작품
돈과 시간을 달라 1951
활동년대
1950, 1960, 1970, 1980,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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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바람아 멈추어라 (김성수, )
빛은 내가슴에 (이기원, 1995)
해병 묵시록 (이병주, 1995)
마스카라 (이훈, 1994)
태양속의 남자 (양병간, 1994)
에덴의 서쪽 (권영순, 1994)
립스틱 그리고 남자의 사랑 (고응호, 1994)
한줌의 시간속에서 (백일성, 1993)
백치애인 (노세한, 1992)
짧은 여행의 끝 (유건조, 1992)

주요경력

1930년대 후반 신의주 신영극장(사장 임경범)의 영사보조로 들어감. 1947년 전까지 영사기사로 활동
1947년 월남. 고향 선배 한형모 감독의 집에서 기거하며 영화를 배움
1950년 한국전쟁 발발 후 대구로 한형모 감독을 찾으러 가나 실패하고 입대
1951년 군영화촬영소에서 양주남 감독에게 편집을 배움
1953년 종전 후 필동의 군영화촬영소에서 공무원 신분의 편집기사로 활동
1958년경 "김희수편집실"로 독립. 이후 이도원과 함께 활동
1997년 영화의 날 표창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고 한형모 감독님의 추천으로 영화계에 입문
주요 영화작품
종각(1957)
돌아오지 않는 해병(1963)
화녀(1971, 10회 대종상)
집념(1977, 16회 대종상)
깃발없는 기수(1979, 18회 대종상)
바람불어 좋은날(1980, 19회 대종상)
철인들(1982, 21회 대종상)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1984, 23회 대종상)
애착작품 및 사유
돌아오지 않는 해병, 여여여, 화녀, 군번없는 용사, 집념, 지평선, 마의 계단, 두만강아 잘 있거라, 불의 여인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액숀물을 주로 추구함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26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났다. 신의주에서 영사기사로 일하다, 1947년 남한으로 내려온다. 서울에 와서 고향 선배였던 한형모 감독의 집에 머물며 <성벽을 뚫고>(1949)의 제작을 도우며 영화 현장에 발을 들인다. 한국 전쟁 때 국군에 입대하여 전선을 누비다, 중국의 개입으로 부산까지 밀려온 자리에서 당시 국방부 영화제작소에서 일하던 한형모 감독을 다시 만나 국방부 영화제작소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거기서 양주남 감독을 만나 편집을 배우기 시작하는데, 편집의 리듬, 컷들의 조화를 익히기 위해 할리우드나 러시아 영화의 프린트를 빌려 몇 번이고 돌려가며 연구를 거듭했다고 한다. 전쟁 이후 '김희수 편집실'을 열었는데, 당시 독립된 편집실은 친구였던 유지원이 열었던 편집실 이외에는 없었다고 한다. 충무로에서 제작된 수많은 작품들의 편집을 담당하나, 그 중에서도 정창화, 임권택, 이만희 감독과 많은 작품을 함께 한다. 정창화 감독과는 20여 편의 작품을, 임권택 감독과는 데뷔작인 <두만강아 잘 있거라>(1962) 이래로 50여 편의 작품을, 또 이만희 감독과도 역시 데뷔작인 <주마등>(1961) 이래로 30여 편의 작품을 함께 한다. 2008년에 별세했으며, 그의 두 아들, 김상범, 김재범 역시 편집기사로 활동 중이다. (한국영상자료원)

* 참고문헌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를 말한다 : 1950년대 한국영화』, 도서출판 이채, 2004

[작성: 황미요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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