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연경
Yun Yeon-gyeong / 尹硏景 / 1949  ~ 
본명
윤영 (Yun Yeong)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무영탑 1970
활동년대
1960, 1970,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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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이 한몸 돌이 되어 (최무룡, 1983)
집을 나온 여인 (박호태, 1981)
내 모든 것을 빼앗겨도 (박호태, 1981)
나녀 (박호태, 1979) 연하
무상 (이성구, 1978) 순천댁(박연님)
(이성구, 1978) 향아
꿈초롱 둘이서 (최현민, 1977) 장여사
나는 이렇게 산다 (이신명, 1977)
어머니 (임원식, 1976) 영매
내마음 나도 몰라 (임원식, 1976) 권여사(향숙의 친모)

주요경력

1969년 7월 15일 세기상사 주최 신인여배우 선발대회에서 <무영탑>의 아사녀 역으로 발탁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여성영화인사전
윤연경 尹硏景

-배우. 1950년 4월 13일 서울 출생. 본명 윤영(尹暎). 중앙대 연극영화과 졸업.

김수용 감독의 <무영탑>(70)으로 배우생활을 시작하였으며 두드러진 인기 스타가 존재하지 않았던 70년대 전반기를 대표하는 영화배우들 중 한 명이다. 75년 살롱 출입과 관련된 스캔들로 인해 배우협회로부터 제명당할 뻔한 위기를 겪었지만 77년 <어머니>(임원식)로 다시 주연에 복귀하였으며 80년대 초까지 배우 활동을 계속하였다. 73년 MBC의 <한백년>에 출연하는 등 TV에도 출연하였지만 주 활동영역은 영화였다. 단아한 외모로 한국적인 여성상을 구현하는 것으로 평가받았으며 대표작은 대정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비련의 벙어리 삼룡>(73, 변장호)이다.(이호걸)

출연
-70 무영탑, 비전, 육인의 난폭자. -71 활극대사. -72 딸만 셋이요, 모범운전사 갑순이, 54번가의 마담. -73 비련의 벙어리 삼룡. -74 그대 변치 마오, 별난 장군과 팔도 부하, 악령, 이박 삼일, 환녀. -76 푸른 꿈을 가득히. -77 내 마음 나도 몰라, 꿈초롱 둘이서, 어머니. -78 길, 무상. -79 나녀. -81 내 모든 것 빼앗겨도, 집을 나온 여인. -83 이 한몸 돌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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