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희
Han Ok-hi / 韓玉姬 / 1948  ~ 
대표분야
평론, 감독, 제작/기획
활동년대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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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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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무제 (한옥희, 1977)
색동 (한옥희, 1976)
2분 40초 (한옥희, 1975)
구멍 (한옥희, 1974)
밧줄 (한옥희, 1974)
중복 (한옥희, 1974)

주요경력

카톨릭 영상문화센터(KCMC)대표감독, 새그린 PD역임
1975-78 카이두 실험영화페스티발개최, 20편의 실험영화
1980 DAAD 프로 그램으로 서독체류
1980-88 영화진흥공사 베를린 통신원
1989 여성문제 시리즈 연출
1990 만해 영상시집, 님의 침묵, 감독 오늘이 오늘이소서.
1993 대전 엑스포 70미리(정부관 영화 달리는 한국인 감독)
1994 이후 한솔제지, 금성, 한국 관광공사" 5000 YEAR OF KOREA"
CTN 제작이사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독일 (베를린)에서 1980년대 영화를 전공하면서, 영화 전문지(영화진흥공사)와 공연 전문지 "객석"의 베를린특파원으로 일하게 되어, 정기적으로 세계영화 연극 공연계의 비평과 공연을 다루게 되었다. 특별히, 베를린 영화제등을 통하여 , 동구권과 구소련, 동독.을 비롯하여 아프리카, 남미영화 등 반체재 영화, 정치적이고 사회적인주제와 소재들을 다룬 영화들을 한국에 많이 소개하려고 의도적으로 노력하였다.
하고싶은 말
영화의 미래는, 무한히 열려진 지평선을 향해서, 끝없이 창조적 정신의 도전을 시도해야할 것이다. 쉽게 한국영화의 근시적 현실과 타협하고, 그 울타리에 안주하지 말 것이다. 무한한 실험정신과도전을 받아 들이는, 새로운 영화풍토가 이루어질 때만이, 세계명화시장에서 주목하는 한국영화들이 만들어 질 것이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개혁이나 문제등을 다루고 있는 영화
사회의 소외층, 빈민층, 청소년 문제등을 제기하고 있는 영화
특히, 여성문제와 페미니즘을 다루고 있는 영화
주목하는 영화인
국내의 독립 단편영화 감독들
지지하는 영화인
독일 여성감독, 마가렛 폰트롯타
좋아하는 영화인
유럽의 대표적 여성감독, 샹탈 아커만
한국영화 발전방안
■ 한국영화의 돌파구
한국영화 (산업)계는 가장 고질적인 것중의 하나가, 영화제작의 기획관계부터, 특정한 일부층의 관람객(주로 젊은 층의 관객)을 주요타켓으로 양산되기 때문에 ,주제나 소재가 제한 되어있는 경우가 많고 중년층이나 노년층으로부터는 소외 될 수 밖에 없다. 진정한 의미에서 독립영화와 개인영화들이 활발하게 활동 할 수 있는 풍토가 마련되어야 한다.
본인 작업의 의의
80년대 말경, 한국에 돌아와서는 평론 보다는, 시네포엠이나 다큐영화제작('님의 침묵` ,'대전엑스포 정부관' 달리는 한국인'등)에 주력하였고, 그 결과 영화이론이나 평론에는 소홀한 편이었다. 앞으로는, 영화제작 현장에서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뜬구름 잡는식'의 영화평론들의 문제점을 감안하여. 영화의 실제 제작과 영화이론의 거리(갭)을 줄이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한국영화 발전의 장애물
영화감독으로써 능력(역량)은 작품에 대한 연출능력보다는 영화제작자와 다른 시스템들을지원하는 능력이 띄어나야지만, 인정을 받는 한국영화계의 풍토이다. 그리고 좁은 한국영화산업의 풍토내에서도, 개인의 능력 평가에 앞서서, 한국의 고질병인 혈연, 학연, 지연, 등에 의해서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을 세일즈하지 못하면, 영화 감독을 포기해야 한다.
저술내역
영화에 미친 사람은 아름답다
페미니즘과 영화 (공저)
쉽게 쓴 여성문화 예술이론(공저)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여성영화인사전
-실험영화작가. 1948년 7월 14일 서울 출생. 이화여대 국문과 대학원 졸업. 자유베를린대 연극영화과 박사과정 수료.

73년 ‘영상연구회’에 가입한 것이 계기가 되어 영화작업을 시작했으며 다음 해인 74년 김점선, 이정희, 한순애 등과 함께 여성실험영화집단 ‘카이두 클럽’을 결성해 대표로 활동한다. “실험성이 내 영화정신의 핵심”이라는 그의 말처럼 <구멍> <밧줄> <세개의 거울> 등의 작품은 여러 가지 형상이 바뀌어가다 사형수의 단두대 이미지를 표출해 현대인의 속박을 상징한다든가 의도적으로 대사와 음향효과를 배제하면서 한 여인이 갖는 욕구의 세계를 환상적으로 표현하는 등의 실험을 담고 있다. 74년, 75년에 개최한 두 번의 작품발표회 후 ‘카이두 클럽’이 해체되자 그는 영화를 더 배우기 위해 80년 독일로 유학을 떠났고 베를린 주재 영화진흥공사 통신원, 공연예술지 「객석」특파원으로 활동하며 자유베를린대에서 영화이론을 전공했다. 88년 귀국한 그는 ‘카이두 프로덕션’이라는 제작사를 설립해 홍보영화와 기록영화 작업을 계속했으며 남북고위급회담 특별공연 <소리여, 천 년의 소리여> 프로그램의 멀티큐브 영상물을 제작하기도 했다. 이후 91년 만해 한용운의 시를 영화화 한 <님의 침묵>, 93년 70mm 대전 엑스포 정부관 영상물 <달리는 한국인> 등을 연출했으며 98년에는 자전적 에세이 『영화에 미친 사람은 아름답다』를, 99년에는 『여성문화/예술이론』을 출간하기도 했다. 최근에도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회원,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원, 제작사 ‘드림 커뮤니케이션’ 대표, 센추리 TV의 제작이사를 역임하면서 청주대, 숭실대 등에서 강의를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안재석)

연출
-74 구멍(16mm 실험영화), 밧줄(16mm 실험영화), 중복(16mm 실험영화). -75 세 개의 거울(16mm 실험영화), 2분 40초(16mm 실험영화). -76 색동(16mm 실험영화). -91 님의 침묵(VHS, 시네포엠). -93 달리는 한국인(70mm, 대전 엑스포정부관 영상물). -99 어린 왕자의 지구별 여행(하남 국제 환경 엑스포 주제관 영상물).
종이의 꿈(한솔제지 30주년 기념영화), 작은 도서실의 꿈(금성출판사, 독서출판문화협회 제작), 5000 Years of Mystery(한국관광공사 해외 홍보영화)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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