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완
Oh Jung-wan / 吳姃琓 / 1964  ~ 
대표분야
제작/기획, 시나리오
데뷔작품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1998
활동년대
1980, 1990, 200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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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 :
101번째 프로포즈 (오석근, 1993) 윤색
배우 :
남과 여 (이윤기, 2015) 부산 브랜치 회의 참석자
아름다운 생존 - 여성 영화인이 말하는 영화 (임순례, 2001) 본인 역

주요경력

영화사'신씨네' 마케팅 담당
1999년 영화사 '봄' 설립
2006년 2월 베를린 국제영화제 단편 경쟁부문 심사위원, 봄영화사 제작총괄이사
2011년 8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심사위원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광고회사에 다니다 관두고 학교 동아리 선배인 신씨네 대표 신철사장의 권유로 신씨네 입사하게 됐다. 88년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마케팅 담당으로 영화일을 시작해 12년 동안 <결혼이야기> <은행나무침대> <정사>등 11편의 영화에서 기획·마케팅·프로듀서 등으로 일하다가 99년 3월 영화사 '봄'을 설립하여 현재 대표이사로 제작자로서 영화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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