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식
Jeun Moon-shik / 全文植 / 1968  ~ 
대표분야
무술(스턴트), 배우
데뷔작품
우뢰매 1986
활동년대
1990, 200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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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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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아테나: 전쟁의 여신 (김영준,김태훈,황정현, 2010) 블랙6
불꽃처럼 나비처럼 (김용균, 2009) 스즈끼
형사 Duelist (이명세, 2005) 갓쓴 무리대장
(원정수, 1996) 사내1
언더그라운드 (강용규, 1996) 조직원5
테러리스트 (김영빈, 1995) 무술연기
우주의 용사 반달가면 (임종호, 1991)
짬뽕 홍길동 (임종호, 1990)

주요경력

쁘아종-무술감독
인정사정 볼 것 없다-무술지도
텔미썸딩-무술감독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액션 영화에서 무술연기를 하던 고향 선배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고, 고등학교를 졸업후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다. 처음으로 무술연기를 시작할 때 무술감독을 목표로 삼고 열심히 노력했다.
주요 영화작품
쁘아종(1997,박재호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바람소리>
<천풍무>
<무영자>
2009년 KBS2 <아이리스> 무술감독
2010년 SBS <아테나: 전쟁의 여신> 무술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인정사정 볼 것 없다>가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액션연기를 더 강조하기 위해서 앵글과 컷들을 과감하게 사용하고 싶었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그 동안은 주로 리얼리즘적인 무술연기를 하고, 지도했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이제 누구나 할 수 있는 분야가 되어 버린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분야는 SF적인 무술연기를 시도하고싶다. 홍콩영화나 최근의 헐리우드영화에 나오는 그런식의 연기보다 더 많은 Item 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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