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
Jeong Jae-seung / 鄭在昇 / 1961  ~ 
대표분야
촬영
데뷔작품
자정이후 1994
활동년대
1980, 1990, 2000, 20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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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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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마지막 부자 최준 (장태령, 2022)
황혼블루스 (선우완,송경식,김문옥, 2022)
고래 (봉회장, 2022)
영웅들의 눈물 (장태령, 2022)
그래도 사랑해 (김명희, 2022)
식인충 (김흥식, 2022)
마네킹 (김문옥, 2021)
공동체 (김우리, 2021)
1958 (김문옥, 2021)
58년 개띠 여고동창생 (김문옥, 2020)

주요경력

99년 현 스트라이커 촬영중

1979년 한국영화 촬영 협회입문,85년 한국영화 촬영감독 협회 준화원<제1조수>,93년 한국영화촬영 감독협회 촬영감독인준, 96년 한국영화촬영 감독협회 촬영감독 정회원인준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학창 시절부터 사진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였다.고교 3학년 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은 좋은 직장에 취업 하고져 분주하던중 우연히 영화 배우로 활동하는 선배의 소개로 79년 10월에 영화 촬영부로 입문하여 그동안 이성섭, 양영길, 정일성, 정광석감독님 조수로 촬영부 생활을 하였고 제3, 제2, 제1조수를 거쳐, 현 촬영 감독으로 일하고 있읍니다.
주요 영화작품
자정 이후(1994,김인수감독)
하얀 노을(1996,이정권감독)
언더그라운드(1996,강용규감독)
킬링게임(1996,강용규감독)
고수(1997,김춘식감독)
블루스(1998,배해성감독)
스트라이커(2000,임 선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영화 고수라는 작품을 애착이 간다. 액선물이라서 핸드카메라로 일일이 들고 다녀 동적인 묘사를 표현하는데 많은 부분이 힘들었을 분만아니라 셋트촬영을 현지로나가 발로 뛰었던 부분과, 시대적 상황과 저 예산으로 찍었지만 무척 힘이 들었던 작품이다.
영화속 명소
영화; 고수 장소:전남 영암의 월출산 자락 정상위에 펼쳐진 "갈대밭" 일반 늪지나 들판의 갈대 보다는 좀 특이하게 산 정상위에 펼쳐져 있는 갈대의 모습이 눈에 선명하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작품의 주제와배경, 장르등 모든 작품에 임해서는 적절한 스타일을 연구하는 편인데, 주로 격렬한 움직임과 액션등 카메라의 동적인 역활에 매력을 느낀다.빠른 드라마 전개와 인물들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액션영화, 작업을 몇편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요즘 시대극에도 부쩍 관심이 늘어가는데 정통 사극의 서정성이나 정적인 화면보다는 시민들의 애환을 토속적인 화면으로 담아내 동적이며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끌어내고 싶다. 아울러 로드무비 장르에서 처럼인생과 여정을 쫒는 영화에 흥미가 있어 기회가 닿으면 꼭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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