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성
Byun Hee-sung / 邊熙城 / 1963  ~ 
대표분야
촬영
데뷔작품
정글스토리 1996
활동년대
1980, 1990, 200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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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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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카메라에 혼을 담다 영화인생 45년 이성춘 (나윤희, 2001) 인터뷰
촬영 :
구역질 (김경식, )
즐거웠던 시간만을 기억해줄래 (유인영, 2010)
신기전(神機箭) (김유진, 2008)
레드아이 (김동빈, 2004)
와일드 카드 (김유진, 2003)
피아노 치는 대통령 (전만배, 2002)
휴머니스트 (이무영, 2001)
비천무 (김영준, 2000)
카라 (송해성, 1999)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고등학교 시절 남보다 리더쉽이 잇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남들처럼 산다는 것에 별로 큰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나에게 큰 관심거리는 좀 더 풍족한 삶을 영위하는 쪽이었다. 풍족하지 못한 가정 생활에서 좀 더 다른 곳으로 가고자 하는 마음이 많았다. 그렇지만 대학 진학에 낙방을 거듭하면서 친구가 권유를 해주었다. 나의 끼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던 차에 나도 얼떨결에 지원을 했고 합격을 했다. 돌이켜 보면, 고등학교 때 사진반 생활을 했던 것이 인연이 되서 이런 촬영 감독이 되지 않았나 싶다. 영연과 생활을 하면서 '이성춘' 촬영 감독님이 청주대에 놀러 오신적이 있다. 그 때 이분에게 배운다면 제1인자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많이 배울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이성춘' 촬영감독 밑에서 조수 생활을 군대 가기 전에 시작하게 되었다. 촬영 감독으로서의 기본적인 자세와 추구하는 스타일을 보면서 그 분만이 가진 촬영 미학에 대해 느낄 수 있었다.
주요 영화작품
정글스토리(1996,김홍준)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1998,이은)
카라(1999,송해성)
비천무(2000,김영준)
휴머니스트(2003)
구역질(김경식)
피아노 치는 대통령(2002)
와일드카드(2003)
애착작품 및 사유
2작품을 찍었다. 2개 모두 힘들었다.'정글 스토리'는 김홍준 감독이 원했던 현란함 보다 더욱 드라이한 카메라 기법을 살리자는 쪽으로 빠져서 시도적인 면에서는 좋았다. 하지만 첫 촬영 이어서 그런지 실수한 부분도 있고 전체적인 생각보다 세밀한 것에 신경을 많이 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은 또다른 장르의 도전이었다. 로맨틱 코메디의 장르에서 순수한 면을 많이 강조했고, 고소영의 이미지 중에 빨간색이 어울린다는 주문등을 해서 전체에서 빨간색을 입고 나온 고소영을 표현해 발랄한 이미지를 주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현장에서 느끼지 못했던 것이지만, 촬영할 때 좀 더 생각을 하면 시간을 많이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것도 느끼기도 했다. 촬영상의 트릭을 통해서..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35살에 데뷔해서 40에 빛을 알고 50에 영화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 작품 경향이나 스타일은 그 작품에 따라가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촬영이란 art적인 면과 기술적인 면이 내제되 있다. 그런 면에서 art적인 끼를 개발해 내고 기술은 계속 새로운 기술을 습득해서 뒤쳐지지 않게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이렇게 본다면 작품 경향이나 스타일은 다분히 생활에서도 나타나고 생활이 영화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난 좀 더 새로운 문화와 빛을 발견하기 위해 여행을 다닌다. 그러면서 사람들과 만나도 그 사람을 통해 문화적인 특이성을 경험한다. 이런 경험들 중에 빛을 살피는 것도 잊지 않는다. 우리나라와 외국의 문화가 틀리듯이 그 곳 색깔도 틀리다. 그런 풍토성에 기인된 우리가 발견하지 못하는 것들을 발견해 내는 것이 나의 경향과 스타일을 찾아가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경향이나 스타일에 심취한 사람보다 주관을 가지고 사회에 능동적인 대처를 하는 촬영감독이 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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