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태
Park Gyu-tae / 朴奎泰 / 1971  ~ 
대표분야
시나리오, 감독
데뷔작품
베이비 세일 1997
활동년대
1990, 2000, 20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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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6/45 (박규태, 2021)
날아라 허동구 (박규태, 2007)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한양대학교 '소나기'라는 영화동아리에서 활동을 했었다. 많은 동아리 중에서 영화동아리를 선택한 것은 영화를 알고 싶고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 곳에서 단편영화를 만드는 작업을 많이 했고 주로 극영화를 만들었다. 16mm flim과 8mm flim으로 작업했다. 졸업 후에 충무로에서 영화 일을 하기 시작 한 것은 1995년이었다.이장호 감독님의 '천재선언'의 제작부로 일한 것이 그것이다. 그후 2년 뒤인 1997년에 '베이비 세일'로 시나리오작가로 데뷔했다. /영화를 직업으로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전공이 신문방송과라 어느 정도는 영화와 관련이 있고 관심이 있었다. 영화를 취미가 아닌 직업으로 택하겠다고 생각을 굳히게 된것은 대학교 1학년 때이다. 영화 창작 단체인 '장산곶매'에서 선배들을 따라서 단편영화를 만들면서 영화를 다르게 보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하고싶다,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인상깊게 본 영화로는 '그들도 우리처럼','수닭','비정성시'등이 있다.
주요 영화작품
박봉곤 가출사건(1996,김태균감독)
베이비 세일(1997,김 본감독)
북경반점(1999,김의석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북경반점:이 영화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끼고 배운 것이 많다.'극'과 '캐릭터'에 대한 진지한 접근을 하게 되었고 앞으로 작품활동을 하면서 디딤돌이 될 것들을 많이 배웠다. 북경반점는 완성도가 있고 메시지와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처음에 북경반점을 기획했을 때는 '조선족이야기'로 잡혀있었다. 그것이 준비과정을 거치면서 중국요리로 컨셉이 수정 된것이다. 짜장면과 중국집은 익숙하지만 영화에서 다뤄진 적이 없어서 소재가 독특하다고 생각했다. 담을 수 있는 것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중국요리에 대한 시나리오를 쓰게 됐다.
영화속 명소
영화 북경반점에서 춘장 농장으로 설정을 한 곳이 전남 광양의 한 매실농장이다. 그곳은 분지라서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었다. 그 곳 강변에 장독대(매실을 담근) 수백 개가 펼쳐져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북경반점은 인천의 차이나타운에 세트장을 만들고 주로 그 곳에서 촬영을 했었다. 그 차이나타운 거리가 이색적이었다. 그 곳은 관광지로도 널리 알려진 곳인데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곳이다. 마지막으로 꼽은 곳은 인천의 빨간등대이다. 그곳은 민간인 통제 구역이었다. 연안부두에 있는 커다란 빨간등대였는데 이곳에서 영화의 주인공인 김석훈과 명세빈이 벤치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찍었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예전엔 특정한 스타일이나 장르를 선호했지만 지금은 별로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한다. 아직 두 작품밖에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작품 경향이라던가 추구하는 스타일을 말하긴 힘들다. 그래도 구태여 꼽아본다면 장르로는 '드라마'를 선호한다. '휴머니즘적인 것을 하고 싶다'. 그리고 '영화적인 것'을 만들고 싶다. '이런 것이 영화다'라고 느낄 수 있고 관습적이지 않은 작품을 만들고 싶다. 첫 번째 작품인 베이비 세일은 장르가 로맨틱 코메디였다. 그러나 북경반점은 정통 드라마이고 기억에 남는 좋은 영화이다. '장산곶매'에서는 이 단체의 성격상 다큐멘터리적인 리얼리즘에 가까운 영화를 많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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