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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무방비도시 (이상기, 2007)
홀리데이 (양윤호, 2005)
그녀를 모르면 간첩 (박한준, 2004)
바람의 파이터 (양윤호, 2004)
물위의 하룻밤 (강정수, 1998)
산전수전 (구임서, 1998)
키스할까요 (김태균, 1998)
남자이야기 (심승보, 1998)
마리아와 여인숙 (선우완, 1997)
베이비 세일 (김본, 1997)

• 제 6회 황금촬영상영화제(구 황금촬영상 시상식)(1982) : 특별상(준회원)(그들은 태양을 쏘았다)
• 제 11회 황금촬영상영화제(구 황금촬영상 시상식)(1987) : 은상(영웅연가)
• 제 13회 황금촬영상영화제(구 황금촬영상 시상식)(1989) : 동상(달콤한 신부들)

영화계 입문배경

1951년 '3천만의 꽃다발' 이듬해에 '진격만리'의 기록 영화를 만드신 부친 신경균 감독의 아들로 늘 영화와 성장함. 초등학교 4학년 시절 서울역 건너편에 있는 제작 사무실을 차려 '여자의 일생'을 비롯하여 3, 4편의 영화를 제작하시는 걸 알고 사무실을 찾아가 벽에 붙어있는 영화포스터에 신기함을 느낌. 그러나 부친의 영화가 흥행이 되지 않아 사무실과 집이 빚쟁이에게 넘어가는 불운을 맛보게 되면서 영화를 하되 제작과 감독보다는 '촬영'을 하기로 결심

주요 영화작품

꽃지(1986,김원두감독)
영웅연가(1986,김유진감독)
지금은 양지(1988,진유영감독)
이장호의 외인구단 2(1988,조민희감독)
달콤한 신부들(1988,강우석감독)
미스코뿔소 미스코란도(1989,이장호감독)
죄없는 병사들(1989,정한우감독)
신사동제비(1989,박세민감독)
꽃지(1990,김원두감독)
영심이(1990,이미례감독)
사랑은 지금부터 시작이야(1990,이미례감독)
하얀 비요일(1991,강정수감독)
맨발에서 벤츠까지(1991,이성수감독)
우리사랑 이대로(1992,강정수감독)
미스터 맘마(1992,강우석감독)
키드캅(1993,이준익감독)
헐리우드키드의 생애(1994,정지영감독)
어린 연인(1994,이성수감독)
혼자뜨는 달(1994,이형탁감독)
상랑하기 좋은날(1995,권칠인감독)
테러리스트(1995,김영빈감독)
헤어드레서(1995,최진수감독)
리허설(1995,강정수감독)
투갑스 2(강우석감독)
베이비 세일(1997,김 본감독)
마리아와 여인숙(1997,선우 완감독)
남자이야기(1998,심승보감독)
물위의 하룻밤(1998,강정수감독)
키스할까요(1998,김태균감독)
산전수전(1999,구임서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