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명중
Hah Myung-joong / 河明中 / 1947  ~ 
본명
하명종 (Hah Myung-joong)
대표분야
감독, 배우, 제작/기획, 시나리오
활동년대
1960, 1970, 1980, 199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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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주문진 (하명중, 2009)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하명중, 2007)
혼자도는 바람개비 (하명중, 1990)
(하명중, 1986)
땡볕 (하명중, 1984)
엑스(X) (하명중, 1983)

주요경력

1965년 KBS 공채 탤런트 5기. "연화궁"(1967, 고성원 연출), "꿈나무"(1970, 이평재 연출), "춘향전"(1971, 이효영 연출 MBC)등
1965년 극단 신협 전속 배우 "서쪽나라 장난 꾸러기"-문고헌 연출, "안네의 일기"-이혜란 연출
1967~1969년 최초 홍콩 쇼브라더스 전속 배우(중국무술영화 "12금전표"로 홍콩에서 데뷔)
1969~1970년 최초 일본 동보영화사 전속 배우
1985년 (주)하명중영화제작소 설립
1990년 영화진흥공사 국제담당 자문위원 역임
1992년 뤼미에르 복합극장 개관
1993년 대종상영화제 심사위원 역임
1994년 영상진흥법 민간협위제 위원 역임
1997년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역임
1997년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1998년 한국영화 감독 협회 부회장 재임 중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1965년 대학 1학년때 TV 엑스트라로 영화에 데뷔로 시작하여 이전부터 연출로 영화를 시작하고 싶어 83년 영화 엑스(X)로 첫 연출을 하였다.
주요 영화작품
너와 나(1967,최인현감독)
울지도 못합니다(1969,김 기감독)
천사여 옷을 입어라(1970,김 기감독)
누야 와 시집안가노(1970,정승문감독)
나와 나(1972,이원세감독)
몸전체로 사랑을(1973,홍 파감독)
올챙이 구애작전(1974,조문진감독)
나상(1974,김인수감독)
불꽃(1975,유현목감독)
발가락이 닮았다(1976,김수용감독)
고교결전 자! 지금부터야(1977,정인엽감독)
벽속의 두사람(1977,이성구감독)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1978,조문진감독)
족보(1978,임권택감독)
터질듯한 이 가슴을(1979,이상언감독)
깃발없는 기수(1979,임권택감독)
느미(1979,김기영감독)
최후의 증인(1980,이두용감독)
사람의 아들(1980,유현목감독)
밤의 천국(1982,김양득감독)
타인의 둥지(1982,김기환감독)
엑스(1983,하명중감독)
땡볕(1984,하명중감독)
태(1985,하명중감독)
혼자도는 바람개비(1990,하명중감독)
주요기타작품
1966년 다리 (KBS)
1967년 연화궁 (KBS)
1970년 꿈나무, 사랑의 훈장 (KBS)
1971년 성춘향 (MBC)
1976년 내일이면 (MBC)
1966년 서쪽나라 장난꾸러기 (극단 신협)
1971년 안네의 일기 (극단 신협)
1973년 타바코 로드 (극단 신협)
애착작품 및 사유
영화제목: "땡볕", 사유: 만드는 동안 이 작품에 충분히 미칠 수 있었다.
영화속 명소
영화명 : "땡볕", 구체적 장소: 강원도 정선, 장면 설명: 춘호가 순이를 지게에 지고 개울을 건너는 장면.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지금까지 연출해 온 작품들을 보면 한국인, 우리라는 줄기에서 벗어나지는 않았다. 한국적인 테마에 포장을 두루고 "인간미학"이라는 점에 앞으로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수상내역(영화)
▣기타 영화관련 수상내역/
1970년 제5회 백마상 신인남우상(천사여 옷을 입어라)/
1971년 제7회 백상예술대상 : 영화부문 신인상 (약속은 없었지만)/
1973년 제19회 아시아 영화제 남우주연상(몸 전체로 사랑을)/
1974년 제10회 백상예술대상 : 영화부문 연기상 (나와 나)/
1975년 제14회 대종상 영화제 : 남우주연상 (불꽃)/
1977년 제23회 아시아 영화제 : 남우조연상 (고교결전, 자 지금부터/
1978년 영화기자상 남우주연상(족보)/
인도 뉴델리영화제 특별상(혼자도는 바람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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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65년 KBS의 성우 오디션에 응모하던 친구 김세한의 손에 이끌려 우연히 탤런트 오디션을 보게 되고, 뜻하지 않게 합격하여 KBS 5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입문한다(한국일보a). 공채에 붙은 그 이듬 해, 드라마 <다리>에 출연하며 커다란 인기를 얻고, 때마침 한국에 머물러 있던 쇼브라더스의 대표 란란쇼(邵逸夫)에게 발탁되어 홍콩으로 건너가 본명인 하명종(河明鐘) 대신 하명중(何明中)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한다. 이때, 서증굉(徐增宏) 감독의 <12금전표(十二金錢?)>(1969)에 출연하고, 1969년에는 이사하라 신타로(石原?太?)의 『태양의 계절(太陽の季節)』을 원작으로 하여 일본의 도호 영화사와 홍콩의 쇼브라더스가 공동기획 중이던 리메이크작에 캐스팅되기도 하나. 국적 문제로 해외활동을 접고 한국에 귀국했다고 한다(한국일보b). 한국에 귀국한 후, <울지도 못합니다>(1969)를 시작으로 1980년대 초반까지 많은 영화에 출연한다. 그 가운데 형인 하길종 감독의 <화분>(1972), <수절>(1973), <바보들의 행진>(1975), <한네의 승천>(1977) 등의 작품에 출연하고, 임권택 감독의 <족보>(1978), <깃발없는 기수>(1979), 이두용 감독의 <최후의 증인>(1980), 유현목 감독의 <불꽃>(1975), 김기영 감독의 <느미>(1979) 등의 작품에 출연한다. 1983년 <엑스(X)>를 연출하며 감독 데뷔하고, 그 다음 해 <땡볕>(1984)으로 베니스 영화제에 초청받고, 제23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5개 부문에 걸쳐 수상한다. 그 이후의 연출작으로는 <태>(1986), <혼자 도는 바람개비>(1990),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2007), <주문진>(2009) 등이 있다.

* 참고문헌
한국일보a 2008년 1월 6일
한국일보b 2008년 6월 2일

[작성: 전민성]
출처 : 한국영화감독사전
1947년 5월 14일 생. 영화계는 영화배우로 출발하여 영화감독을 거쳐 영화제작자로 활동하는 등 영역의 폭을 넓혀갔다. 학교는 경희대학교 영문학과를 수료하였다. 배우로서의 활동은 자신의 형인 하길종 감독의 작품인 <수절>과 <화분> 등에 주연으로 출현하여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감독으로 내놓은 1983년작 로 대종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였으며 1984년에는 조용원 주연의 <땡볕>으로 베를린 영화제 본선에 진출하여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도 대종상 신인 여우상과 각본·촬영·조명 상을 수상하였으며 한국영화평론가협회 남우상을 수상하여 그 가치를 인정받기도 하였다. 자신이 주연배우로 출연한 <땡볕>은 시대배경이 일제강점기이다. 춘호(하명중 분)는 일확천금을 노려 금광과 도박판에 뛰어들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아내 순이(조용원 분)만 고통스럽게 살고 있다. 주막의 향심(이 혜영 분)의 삼촌이 대단한 영향력있는 인물로 착가하고 춘호는 향심에게 온갖 정성을 기울인다. 향심은 종적을 감추고 춘호는 그녀를 찾아가지만 그들의 처절한 생활만 목격하고 순이가 있는 집으로 돌아온다.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으나 순이는 병이 들어 죽어간다.
그 후 1985년 <태>를 연출하였으나 한국적 정서와 배경을 소재로 한 영화 방식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을 받기도 했다. 그는 1970년대 영상시대를 이끌었던 하길종 감독의 동생으로 초창기 하길종 감독의 영화에 감독과 주연배우로 호흡을 맞추어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영화배우와 영화감독의 길을 거처 하명중영화사라는 영화제작과 수입사를 운영하면서 영화제작에도 참여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땡볕>(1983), (1983), <태>(1985), <혼자 도는 바람개비>(1990)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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