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Park Tae-hwan / 朴泰煥 / 1935  ~ 
대표분야
제작/기획
데뷔작품
변강쇠 1986
활동년대
1980, 199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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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
두 여자 이야기 (이정국, 1994)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양병간, 1993)
변금련2 (엄종선, 1992)
변금련 (엄종선, 1991)
영심이 (이미례, 1990)
달아난 말 (유진선, 1989)
변강쇠 3 (엄종선, 1988)
거리의 악사 (정지영, 1987)
변강쇠 (속) (엄종선, 1987)

주요경력

1958년 2월 서울대학교 문리과 대학 졸업
1994년 4월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최고위 과정 수료
1960년 3월 신진양행 설립
1965년 7월 대원영화사(대구)입사
1971년 3월 대원영화사 서울사무소장
1975년 5월 (주)부산극장 서울영업소장
1980년 4월 화풍흥업(주) 전무이사
1981년 7월 신일영화흡업(주) 대표이사, 극영화 용권사수 제작
1982년 9월 극영화 사부대행 제작
1986년 5월 고려영화(주) 대표이사(현재)
1992년 2월 한국영화제작자 협동조합 부이사장(1995 임기만료)
1994년 3월 극영화 '두 여자 이야기'제 32회 대종상 작품상 수상
1986년 <변강쇠>
1994년 <두 여자 이야기>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어려서부터 영화보기를 남달리 좋아하던 나는 1971년 대구 소재 아세아 극장을 기반으로 경상북도 일원에 영화를 배급하던 대원영화사의 서울사무소장을 맡게 된것이 입문의 동기가 되었다. 당시 대원영화사는 한국영화전문 배급사로서 신필름의 신상옥감독의 작품을 위주로 연방, 합동, 한진등 메이저사 작품은 물론 역량있는 PD들의 많은 작품을 배급하고 있었는데 주로 기획단계에서 입도선매하였고 제작자들은 이런 지방자금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실정이었다. 서울사무소는 제작 기획되고 있는 작품들을 파악하고 우수하고 흥행성 있는 작품을 계약(입도선매)하는 일과 제작 되고 있는 작품들의 진행사항을 체크한다. 이런 일을 계속하는 동안 자연히 한국영화의 기획과 제작 전반에 대한 노하우가 생기고 시나리오만 봐도 어떤 영화가 될 것인지,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를 대충 가늠하게 되면서 영화에 몰두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거리의 악사(1987,정지영감독)
변강쇠 속(1987,엄종선감독)
변강쇠 3(1988,엄종선감독)
달아난 말(1989,유진선감독)
자유여자(1990,박호태감독)
영심이(1990,이미례감독)
변금련(1991,엄종선감독)
변금련 2(1992,엄종선감독)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1993,양병간감독)
두여자 이야기(1994,이정국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본래 원작의 변강쇠는 힘이 장사고, 천하의 섹스의 심볼도 아니다. 그저 몰락한 양반의 자손으로 왜소하고 게으르며 주색잡기는 가리지 않은 잡놈이다. 옹녀 또한 팔자가 기구한 약한 아낙으로 재수가 없어서인지 복이 없어선지 시집을 갈때마다 서방이 병에 걸려 죽었다. 이런 년놈이 만나 도방사리를 시작하고 게으른 강쇠가 겨울에 나무는 않고 장승을 도끼질한 것으로 벌을 받아 죽는다. 사설은 여기서 부터이다. 옹녀가 강쇠의 시신을 수습하려고 온갖 군상들을 불러 드리고 시체가 즐비하고 가로지고(가로지기타령)... 이런 변강쇠를 우리는 천하의 의리가 있는 섹스의 왕자 무적변강쇠로 그리기로 하였다. 당시 우리사회는 비약적인 경제성장으로 물질문명에 짓눌려 허약해 진 남자들에게 불끈 솟을 힘이 필요하였다. 변강쇠의 출연은 남성의 회복이요, 승리였다. 남녀노소 누구나 변강쇠를 열열히 사랑하였고 세계 어디서나 변강쇠는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한다. 보잘 것없이 먼지속에 숨어 있던 우리 고전 변강쇠는 이렇게 하여 화려하게 우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변강쇠의 캐릭터는 이렇게 창조되었고 변강쇠의 캐릭터는 우리 역사와 더불어 영원할 것이다. 나는 가끔 혼자서 미소 짓는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초기에는 인간 본연의 본능을 주제로 적나라한 에로시티즘을 그렸다. 시대적인 저항계급의 절박한 한풀이를 해학적으로 형상화 하였다. 열악한 제작 여건과 상업성이란 절대 명제속에서 대작의 유혹도 많았으나 마음맞는 감독과 오손도손 제작일선에서 스텝들과 같이 호흡하며 관객의 의중을 최우선으로 지방관객들이 좋아하는 영화를 만들려고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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