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권
Choi Chang-kwon / 崔彰權 / 1929  ~  2008
대표분야
음악
데뷔작품
영광의 부루스 1966
활동년대
1960, 1970, 1980, 199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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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로보트 태권브이 (2007년 디지털 복원판) (김청기, 2004) 76년 원작품
아리랑 (이두용, 2002)
만날때까지 (조문진, 1999)
파이팅 태권 V (김청기, 1996)
위대한 헌터 GJ (이두용, 1994)
불행한 아이의 행복 (임원식, 1992)
뽕 3 (이두용, 1992)
비황 (문여송, 1992)
외길가게 하소서 (오영석, 1991)
역사는 이렇게 시작됐다 (이은수, 1990)

주요경력

1966년 예그린 악단 상임지휘자 겸 음악실장
1976년 뮤지컬 센터 미리내 대표
1982년 공연윤리위원회 전문심의위원 (가요음반 부문)
1988년 서울예전 실용음악과 교수
1991년 한국뮤지컬협회 초대회장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당시(66년도경) 친구였던 최하원 감독의 권유에 의해 입문한 셈이었고, 이후 그의 동료들에게서 계속 주문을 받아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말띠신부(1966,김기덕감독)
새벽길(1967,이혁수감독)
나무들 비탈에 서다(1968,최하원감독)
이층집 새댁(1968,이성구감독)
독짓는 늙은이(1969,최하원감독)
두 여보(1970,유현목감독)
방에 불을 꺼주오(1970,이형표감독)
약속은 없었지만(1970,조문진감독)
필녀(1970,정소영감독)
무녀도(1972,최하원감독)
삼포가는 길(1975,이만희감독)
집념(1976,최인현감독)
문(1977,유현목감독)
고가(1977,조문진감독)
초분(1977,이두용감독)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1978,유현목감독)
지옥의 49일(1979,이두용감독)
메아리(1980,최하원감독)
매일 죽는 남자(1980,이원세감독)
사랑에 꽃피는 나무(1981,고응호감독)
하늘로 가는 밝은 길(1982,김성호감독)
가고파(1984,곽정환감독)
뽕(1985,이두용감독)
달래내 보슬이(1987,조명화감독)
업(1988,이두용감독)
청송으로 가는 길(1990,이두용감독)
외길가게 하소서(1991,오영석감독)
비황(1992,문여송감독)
위대한 헌터 G.J(1995,이두용감독)
만날때까지(1999,조문진감독)
주요기타작품
1966년 살짜기 옵셔예
1967년 꽃님이 꽃님이 꽃님이
1971년 바다여 말하라
1975년 이 화창한 아침에
1977년 이런 사람
1979년 땅콩껍질 속의 연가
1981년 우리들의 축제
1982년 나 어딨소?
1983년 교차로
1987년 화랑 원술
1988년 바다를 내 품에
1991년 피터팬
1995년 꽃전차
1997년 심청 (편곡)
애착작품 및 사유
'문'(유현목 감독)-일본의 민속물과 우리의 것의 경합된 내용이었고 作品性質상 많은 심혈을 기울여 애정이 간다. 특히 日本의 고또라는 악기가 祖國의 가야금과의 비슷한 음을 갖고는 있지만 그 원음을 만들지는 못한다는 것이 가야금의 자랑이라고 하겠다.
영화속 명소
'30일간의 야유회'(최하원 감독)에서의 제주도 백록담-완전 유폐된 환경에서 조수들끼리만 즐기는 야유회에서의 자연경관의 우아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답다. '해변의 정사'(신봉승 감독)-作品全面에 利用된 동해안의 올로케 영화였으므로 시원한 배경이 인상적이었음.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우선 작업 方法에서 세밀한 계획을 하여 영상의 變化에 音樂이 따라가야 하는 힘든일이며, 거의 모든 계획을 나 自身이 직접 해 왔고, classic과 jazz의 혼용된 칼러의 음악이 주로 쓰이는 것이었고, 한때 문예물이 主流를 이루던 시절의 作品이어서 문예성이 짙은 作品이 많았다.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중퇴하고, 1963년 민속무를 현대화시킨 국립무용단의 제3회 공연에서 양악과 국악의 조화를 살린 음악을 맡아하기도 했으며(경향신문), 제4회 공연에서는 코믹발레인 <푸른 도포>의 음악을 맡기도 했다(동아일보). 그 외 <산제>, <영지의 애가> 등 무용음악을 작곡했으며, 동시에 재즈에도 관심을 넓혀 '최창권과 그 악단'을 만들어서 '길 잃은 철새'(최희준), '남성금지구역'(이시스터즈) 등의 가요를 작곡, 연주하기도 했다. 클래식 음악 교육과 무대 음악 경험, 재즈와 가요의 감수성을 모두 간직한 작곡가로서 1966년에 영화음악에도 참여하게 되는데, 이는 당시 친구였던 최하원 감독의 권유에 의한 것이었다고 한다(동아일보).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기 전인 1962년 한국 최초의 뮤지컬 극단인 예그린 악단의 창단과 함께 창단 멤버로 활동하며 '배비장전'을 기반으로 한 한국 최초의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1966)의 음악을 작곡하고, 뒤이어 <꽃님이 꽃님이 꽃님이>(1967), <바다여 말하라>(1971), <이 화창한 아침에>(1975), <이런 사람>(1977) 등의 뮤지컬 음악을 작곡하는 등 1990년대 중반까지 50여 편의 뮤지컬을 작곡하여 한국 뮤지컬을 개척한 음악인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게 된다. 영화계와 인연을 맺은 이후로 <나무들 비탈에 서다>(1968), <무녀도>(1972), <삼포 가는 길>(1975), <마지막 포옹>(1975), <문>(1977) 등 100여 편의 영화음악을 작곡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대중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그의 곡은 한국 영화 최초로 사운드트랙이 발매되었던 <로보트 태권 V>(1976)의 주제가이다. 2007년 제3회 제천음악영화제에서는 한국 영화음악에 대한 그의 공로를 기리고자 음악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2008년 1월 25일 별세했다.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63년 10월 14일 5면
동아일보 1964년 6월 16일 7면

[작성: 전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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