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문평
Hwang Mun-pyeong / 黃文平 / 1920  ~  2004
본명
황해창 (Hwang Hae-chang)
대표분야
음악
데뷔작품
푸른언덕 1948
활동년대
1940, 1950, 1960, 1970, 198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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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황문평, 영화속에 펼쳐놓은 음악인생 (김영섭, 2001) 인터뷰
슬픔은 나에게만 (안현철, 1962) 지휘관

주요경력

1948년 한국무대예술원 음악위원장
1956년 HLKZ-TV(KBS의 전신) 편성과장.음악과장
1960:영화음악작곡가협회 창립(사무국장)
61:KBS 개국 준비위원
1962년 KBS-TV 개국위원
63:(약칭)예총 부회장
65:영화음악작곡가협회 회장, 사)한국연예인협회 이사장
72:한국영화인협회 부이사장, 방송윤리워원
74:한국음악저작원협회 회장, 예술윤리위원회 심의위원
75:공연윤리위원회 심의위원
88~94:공연윤리위원
99:참전예술인협회 명예회장, 한국영화인협회 이사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조종국 녹음기사의 부탁으로 동인제영화 <푸른언덕(1948)>의 영화음악을 담당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영화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 후 40여년간 약 250여편의 영화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여 영화음악을 제작하였다.
주요 영화작품
푸른 언덕(1948,유동일감독)
조국의 어머니(1949,윤대룡감독)
진격만리(1953,신경균감독)
눈물(1958,박성복감독)
황혼의 애상(1959,이선경감독)
물망초(1960,박 구감독)
양산도(1961,안현철감독)
원술랑(1961,장일호감독)
원효대사(1962,장일호감독)
슬픔은 나에게만(1962,안현철감독)
사랑아 별과 같이(1963,이규웅감독)
석가모니(1964,장일호감독)
빨간 마후라(1964,신상옥감독)
탈출명령(1966,강범구감독)
마적(1967,신상옥감독)
모정의 비밀(1968,정창화감독)
소라의 꿈(1968,강대진감독)
이백오십조(1969,장일호감독)
육군 김일병(1969,신상옥감독)
별명붙은 여자(1969,정인엽감독)
비운의 왕비(1970,장일호감독)
분노(1970,조문진감독)
떠나야할 사람은(1970,정승문감독)
결혼대작전(1970,최 훈감독)
누야 와 시집안가노(1970,정승문감독)
전쟁과 인간(1971,신상옥감독)
우리에게 내일은 있다(1976,최 훈감독)
관세음보살(1978,최인현감독)
내일을 향해 달려라(1979,최 훈감독)
인무가인(1980,박윤교감독)
인사야투(1981,권영순감독)
아벤고 공수군단(1982,임권택감독)
인생극장(1983,최현민감독)
공포의 축제(1986,김인수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먼저 국제적인 명성을 가져다 준 아시아영화제 음악상 수상작인 <관세음보살>과 국내 뿐만 아니라 대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빨간마후라>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또한 불교와의 깊은 인연을 실감하며 심혈을 기울여 만든 <석가모니>와 음악적으로 가장 힘들었던-피아노콘첼토 3악장을 작곡한-<슬픔은 나에게만>이 애착이 많이 간다.
영화속 명소
영화촬영 현장에서 제작한 적이 별로 없기 때문에 특별히 기억에 남는 명소는 없지만 시대극인 영화 <원술랑>의 촬영현장이었던 동두천 근처의 소요산이 생각이 난다. 고즈넉한 사찰과 시원하게 떨어지던 폭포가 잘 어우러졌던 것 같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영화음악의 형식은 주로 관현악단을 이용하여 스케일이 큰 세미클래식으로 표현하였다. 따라서 가벼운 경음악이나 대중음악의 형식은 자제하였다. 내적으로는 많은 불교영화의 음악을 제작했기 때문인지 동양적 철학과 정서를 표현하고자 했다. 그리고 한국적인 냄새가 음악에서 배어 나오도록 애썼다.
저술내역
『황문평 작곡집』

『노래따라 세월따라』

『노래 백년사』
『가요60년사』
『한국대중연예사』
『작품생활 50년 백서』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20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 일본 오사카 음악학교를 졸업했다. 한국 최초의 음악영화 <푸른언덕>(1948)의 영화음악을 담당하며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은 이후(경향신문a). 영화, 악극, 드라마 부문에서 8백여 곡을 만들었다(중앙일보). 그 중 1956년 문공부에서 국민가요로 지정된 “꽃중의 꽃”(1961)과 영화 주제가 “빨간 마후라”(1964)는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으며, 특히 “빨간마후라”는 대만과 동남아 등지에서도 유행했다(경향신문b). 그는 제7회 대종상 영화제 음악상, 제7회 청룡영화상 음악상, 제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음악상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음악상을 수상하며 당대 대표적인 영화음악가로 명성을 떨쳤다. 황문평은 또한 대중음악에 관한 백과사전적 지식과 막힘없는 언변으로도 유명했다.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등장해 연도와 인명을 정확히 기억하며 속사포처럼 대중음악의 역사를 거침없이 쏟아낼 정도였다고 한다. 그는 이러한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가요계 뒷얘기들을 담은『노래따라 세월따라』와 한국 대중음악사를 정리한『노래 백년사』『가요60년사』『한국대중연예사』등의 책을 썼다(중앙일보). 1948년 한국무대예술원 음악위원장, 1956년 HLKZ-TV국 편성과장, 음악과장을 거쳐 1962년 KBS-TV 개국위원 70년 방송윤리위원, 1975년 공연윤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2004년 노환으로 별세했다(연합뉴스).

* 참고문헌
경향신문a 1949년 6월 19일자 2면
경향신문b 1991년 8월 10일자 21면
동아일보 2004년 3월 14일자
연합뉴스 2004년 3월 14일자

[작성: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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